본문

서브메뉴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바트 어만 지음  ; 허...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7038658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36.2-23
청구기호  
236.2 어32ㄷ
저자명  
어만, 바트
서명/저자  
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 바트 어만 지음 ; 허형은 옮김
원서명  
[원표제]Heaven and hell : a history of the afterlife
발행사항  
서울 : 갈라파고스, 2020
형태사항  
464 p ; 23 cm
기타저자  
허형은
기타저자  
Ehrman, Bart D.
가격  
\21000
Control Number  
gtec:406060
책소개  
『길가메시서사시』부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거쳐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까지 새롭게 톺아보는
산 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두렵고도 황홀한 사후 세계의 역사!

‘천국과 지옥’의 기원, 그리고 삶의 본질을 찾아 떠나는 가장 지적인 여정!『두렵고 황홀한 역사』. 영민한 논리와 도발적인 관점으로 초기 기독교의 역사를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독교도 대부분이 믿는 ‘천국과 지옥’이라는 사후 세계관이 성서에 기반한 개념이 아님을 논증한다. 저자는 심지어 예수조차 그런 사후 세계를 믿지 않았고, 지금 믿어지는 것처럼 단일한 사후 세계관이 기독교 내에 존재했던 적이 없다고 말한다. 대신에 서로 경합하는 다양한 관점들이 사회, 문화, 정치적 필요에 따라 채택되어 왔음을 밝힌다.

성서와 외경뿐 아니라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을 거쳐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에 이르는 풍부하고 면밀한 문헌 검토와 날카로운 분석, 위트 있는 문체를 두루 갖춘 이 책에서 저자는 죽음과 그 이후에 대한 익숙한 생각들을 다시 성찰하도록 돕는다.

MARC

 008201212s2020        ulk                      000a    kor
■020    ▼a9791187038658
■040    ▼agtec
■0411  ▼akor▼heng
■082    ▼a236.2▼223
■090    ▼a236.2▼b어32ㄷ
■1001  ▼a어만,  바트
■24510▼a두렵고  황홀한  역사  ▼b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d바트  어만  지음  ▼e허형은  옮김
■24619▼aHeaven  and  hell▼ba  history  of  the  afterlife
■260    ▼a서울▼b갈라파고스▼c2020
■300    ▼a464  p▼c23  cm
■7001  ▼a허형은
■7001  ▼aEhrman,  Bart  D.
■9500  ▼b\21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신착도서 더보기
    관련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추천하기

    소장정보

    • 예약
    • 도서대출 신청서비스
    • 나의폴더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H064191 236.2 어32ㄷ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마이폴더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