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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 오늘 마음먹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3일 간헐적 단식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 오늘 마음먹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3일 간헐적 단식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4944295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41.302-23
- 청구기호
- 641.302 후192ㅈ
- 저자명
- 후나세 슌스케 , 1950-
- 서명/저자
-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 : 오늘 마음먹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3일 간헐적 단식 / 후나세 슌스케 지음 ; 오시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3日食べなきゃ, 7割治る!
- 발행사항
- 서울 : 보누스, 2020
- 형태사항
- 256 p : 삽화 ; 22 cm
- 기타저자
- 오시연
- 기타저자
- 船瀨俊介
- 기타저자
- 선뢰준개 , 1950-
- 기타저자
- Funase, Shunsuke , 1950-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gtec:404383
- 책소개
-
절반만 먹으면 젊음을 되찾는다
진수성찬은 최악의 식사
우리 몸은 왜 늙을까? 나이가 들면 비정상적 단백질인 ‘노화 단백질’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단백질이 축적될수록 노인성 반점이 늘어나고, 알츠하이머병이나 백내장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한다. 노화 단백질이 노화를 앞당기고 질병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노화 단백질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을까? 절반만 먹으면 된다. 공복 상태에 있으면 몸은 노화 단백질을 훨씬 많이 분해, 제거하고 배출한다. 간에서 소화하는 단백질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불과 한두 달만 적게 먹어도 노화 단백질의 양은 젊은 사람과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한다.
적게 먹으면서도 고기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이 넘쳐 나는 진수성찬을 피하는 것이 제일 좋다. 필요한 단백질의 양을 충족했는데도 계속 먹으면 그때부터 병이 생기기 때문이다. 고단백질이 가득한 식탁을 저단백질로 바꿔서 단백질의 섭취를 줄이기만 해도 암을 억제할 수 있다. 절반만 먹으면 노인성 반점뿐 아니라 백발, 주름 등 겉으로 드러나는 노화를 개선할 수 있고, 몸속 질병도 막을 수 있다. 오늘부터 마음을 먹고 가장 쉬운 간헐적 단식을 바로 실천해보자.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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