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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 장해주 지음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8332562
DDC  
811.8-23
청구기호  
811.8 장93ㅇ
저자명  
장해주
서명/저자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 / 장해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허밍버드, 2020
형태사항  
263 p ; 19 cm
가격  
\13800
Control Number  
gtec:403785
책소개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
세상 모든 딸과 엄마를 안아줄 37편의 이야기

이 책은 ‘엄마’라는 이름을 가진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으로 가득하다. 지나치게 사랑해서 서로가 가진 상처에 아파하지만 지나치게 미워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엄마와 딸의 모습은 이 세상의 모든 ‘딸과 엄마’의 모습과 닮아 있기에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찬사를 받아왔다. “내가 읽으려고 샀다가 나만 읽을 수가 없어서 또 샀다.” “우리 엄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가득하다.” “읽는 내내 먹먹해서 감정을 추스르느라 혼났다.” 등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엄마를 떠올리며 아낌없는 찬사를 이어왔다. 긴 시간 동안 딸이 먼저 읽고, 엄마에게 선물하는 책으로 사랑 받아 온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말하듯이 써내려간 저자 특유의 문체는 마치 엄마에게 건네는 ‘나의 말’처럼 들린다. 그래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았지만 읽다 보면 ‘나의 엄마’가 떠오른다. 술술 읽히는 글이지만 ‘나의 마음’과도 같은 글에 자꾸 시선이 멈춘다.
딸의 시선에서 써내려간 이 책은 엄마를 생각하는 딸의 마음이 덧붙여져서일까. 딸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위로의 힘을 지녔다. 딸과 엄마가 서로에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 같은 책. 이 책을 읽는 모든 딸과 엄마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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