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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1
기억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기억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1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920337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3-23
청구기호  
843 베297ㄱ 1
저자명  
베르베르, 베르나르
서명/저자  
기억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원서명  
[원표제]Bote de pandore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20
형태사항  
400 p ; 19 cm
기타저자  
전미연
기타저자  
Werber, Bernard
가격  
\14800
Control Number  
gtec:403468
책소개  
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기억』(전2권)이 프랑스 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꾸준히 신작을 발표해 온 베르베르는 이번에 〈기억〉이라는 테마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해 나간다.

주인공 르네 톨레다노는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다. 그는 센강 유람선 공연장 〈판도라의 상자〉에 갔다가 퇴행 최면의 대상자로 선택당한다. 최면에 성공해 무의식의 복도에 늘어선 기억의 문을 열 수 있게 된 르네. 문 너머에서 엿본 기억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전장에서 목숨을 잃은 그의 전생이었다. 최면이 끝난 후에도 너무나 생생하고 강렬한 기억에 시달리던 그는 몸싸움에 휘말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경찰에 자수할지 말지 고민하며 초조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한편 르네는 자신에게 총 111번의 전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1차 세계 대전 참전병 외에도 여러 기억의 문을 열어 본다. 그중에서도 최초의 전생은 놀랍게도 현대인이 〈아틀란티스〉라고 부르는 전설 속의 섬에 사는 남자 게브였다. 아틀란티스가 바닷속에 잠겨 버렸다고 알고 있는 르네는 어떻게든 게브를 구하고 싶어 하고, 〈판도라의 상자〉 무대에서 만났던 최면사 오팔이 르네의 조력자를 자처한다. 현생에서는 경찰에 쫓기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전생에서는 대홍수가 예고된 가운데 과연 르네와 게브의 운명은?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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