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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반격 : 이미 시작한 인류 재앙의 현장
빙하의 반격 : 이미 시작한 인류 재앙의 현장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63220275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nor
- DDC
- 551.31-23
- Callnumber
- 551.31 바57ㅂ
- Author
- 바스네스, 비에른 로아르
- Title/Author
- 빙하의 반격 : 이미 시작한 인류 재앙의 현장 / 비에른 로아르 바스네스 지음 ; 심진하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Frostens rike : kryosfæren og livet
- Publish Info
- 서울 : 유아이북스, 2020
- Material Info
- 238 p : 삽화 ; 23 cm
- Added Entry-Personal Name
- 심진하
- Added Entry-Personal Name
- Vassnes, Bjørn Roar
- Price Info
- \15000
- Control Number
- gtec:403029
- 책소개
-
전 세계를 위협할 또 다른 바이러스 경보
‘노르웨이의 빌 브라이슨’이 경고하는 진짜 위기
테러, 난민유입, 노동환경의 로봇화가 더 중대한 걱정인가? 이 책은 우리 세대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다. 저자에 따르면 바다얼음은 줄어들고, 산악빙하와 겨울마다 육지의 땅 대부분을 덮던 눈이 덮인 지역도 감소하고 있다. 심지어 그린란드와 북극의 내륙빙상도 갈라지기 시작했다. 노르웨이 현지에서도 화제가 된 이 책은 북쪽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우리에게 어떤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어쩌면 현재 멸종 위기에 처했을지 모르는 현생 생명체에 대한 기록이다. 걷잡을 수 없는 빙하권 변화가 직접적인 주제이지만 그 파급력은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다. 단순히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좀 녹을 것이란 수준이 아니다. 더욱 잦아진 이상기후 현상에 인류 생존에 빨간불이 켜졌다. 영구동토 밑에 숨어있는 탄저균 등 치명적인 세균들도 녹아버린 빙하 층 사이로 고개 내밀기를 기다리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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