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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 33가지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 33가지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356275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08.56-23
- 청구기호
- 808.56 가882ㄱ
- 저자명
- 가타다 다마미
- 서명/저자
- 그때 이렇게 화냈어야 했는데! :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 33가지 / 가타다 다마미 지음 ; 김정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上手に「自分を守る」技術
- 발행사항
- 서울 : 센시오, 2020
- 형태사항
- 200 p ; 20 cm
- 기타저자
- 김정환
- 기타저자
- 片田珠美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402936
- 책소개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적재적소에 전략적으로 화내는 방법 33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순간적인 한마디’가 떠오르지 않는가? 나중에 그 상황을 되돌아보며 ‘그때 화냈어야 했어…….’ 하고 아쉬워했던 적이 많은가?
여기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화내는 33가지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화를 잘못 내면 낭패를 보지만 적절하게 화를 표현해야 손해 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 늘 퇴근 직전에 일을 시키는 상사
- 은근히 내게 일을 떠넘기는 직장동료
- 매번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부하직원
- 남의 결혼 걱정해주는 오지라퍼 친척들
- 내 아이 교육에 참견하는 오바쟁이 엄마들
분노유발자들에게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에게 무작정 화를 내버리면 화는 풀릴지 모르지만, 자신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되지 않는다. 올바른 타이밍과 방법으로 화를 드러낸다면 문제를 해결하고,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책에는 직장이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분노유발자들이 화를 돋우는 상황 속에서 손해 보지 않으면서 상대방을 뜨끔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끊을 수 없는 관계인 직장, 가족, 지인들에게 화가 치밀어 오를 때마다 이 책에서 당신의 분노를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인 ‘순간적인 한마디’를 찾아내서 연습하기를 바란다. 분노를 느끼면서도 되받아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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