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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봉우리
신들의 봉우리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756857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3-23
- 청구기호
- 813.3 유34ㅅ
- 저자명
- 유메마쿠라 바쿠
- 서명/저자
- 신들의 봉우리 / 유메마쿠라 바쿠 지음 ; 이기웅 옮김 ; 김동수 감수
- 원서명
- [원표제]神の山嶺
- 발행사항
- 서울 : 리리, 2020
- 형태사항
- 822 p. ; 21 cm.
- 기타저자
- 이기웅
- 기타저자
- 夢枕
- 기타저자
- 몽침모
- 기타저자
- 김동수
- 가격
- \26000
- Control Number
- gtec:402815
- 책소개
-
숨쉬기조차 힘든 표고 8,000미터,
하늘과 맞닿은 ‘신들의 봉우리’를 걷고 있듯 생생하게 그려낸 산악 소설의 마스터피스!
히말라야 등반 역사상 최대 미스터리 사건이라 불리는 맬러리와 어빈의 에베레스트 초등정 여부를 모티프로 풀어낸 산악 소설『신들의 봉우리』. ‘음양사’ 시리즈의 작가 유메마쿠라 바쿠가 구상부터 집필까지 20년의 시간을 들여 완성해낸 작품이다. 수차례의 취재를 통해 표고 8,000미터 고공을 압도적 스케일로 생생히 그려내면서 산에 모든 것을 내던진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정상을 향한 인간의 열망과 산악인의 정신을 농밀하게 담아냈다. 새로운 한국판은 등반기술과 이론에 기반한 한국 전문 산악인의 감수를 거쳐 리얼리즘에 만전을 기했다.
주인공 후카마치 마코토는 카메라맨으로 일본 에베레스트 원정대에서 촬영을 담당했다. 등반에 실패한 후 우연히 들른 카트만두의 한 등산용품점에서 맬러리가 1924년 등반에서 촬영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코닥 카메라를 얻게 되면서 조지 맬러리의 행적을 좇기 시작한다. 과연 1924년 조지 맬러리와 앤드류 어빈은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던 것일까? 전 세계 산악계를 뒤흔들 최대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열쇠가 바로 그 카메라에 담겨 있다. 하지만 누군가 카메라를 훔쳐가고 후카마치는 그 행방을 좇는 중 한때 일본 산악계의 전설로 불리던 하부 조지를 만나게 되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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