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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소녀 - [전자책]
단발머리 소녀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07189957
- ISBN
- 9791158930752 04830
- ISBN
- 9791158930738(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저자명
- 오카모토 기도 , 1872-1939
- 서명/저자
- 단발머리 소녀 - [전자책] / 오카모토 기도 ; 사토 하루오 ; 고다 로한 [공 저] ; 신주혜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かむろ蛇
- 원서명
- [원표제]お文の魂
- 원서명
- [원표제]利根の渡
- 원서명
- [원표제]指紋
- 원서명
- [원표제]女誡扇綺譚
- 원서명
- [원표제]オカアサン
- 원서명
- [원표제]のんしゃらん記録
- 원서명
- [원표제]あやしなや
- 발행사항
- 서울 : 이상, 2018( (교보문고,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 ; 2
- 주기사항
- 오카모토 기도의 한자명은 '岡本奇堂' 이고, 사토 하루오의 한자명은 '佐藤春夫' 이고, 고다 로한의 한자명은 '幸田露伴' 임
- 내용주기
- 단발머리 소녀(かむろ蛇) -- 오후미의 혼(お文の魂) -- 맹인의 강(利根の渡) -- 지문(指紋) -- 불의 침대 -- 여계선기담(女誡扇綺譚) -- 어머니(オカアサン) -- 무기력한 기록(のんしゃらん記録) -- 이상하도다(あやしなや)
- 초록/해제
- 요약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같은 추리소설 작가들은 흥미로운 사건을 추리해가는 묘미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그들은 어떻게 독자들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의 마법을 부리는 것일까? 그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특별한 문학적 환경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런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고려대학교 일본추리소설연구회가 만들어졌고 3년여의 기나긴 논의와 연구를 통해 일본 추리소설의 시작과 전개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를 펴내게 되었다
- 기타저자
- 사토 하루오 , 1892-1964
- 기타저자
- 고다 로한 , 1867-1947
- 기타저자
- 강본기당(岡本奇堂) , 1872-1939
- 기타저자
- 좌등춘부(佐藤春夫) , 1892-1964
- 기타저자
- 행전로반(幸田露伴) , 1867-1947
- 기타저자
- 신주혜
- 기타서명
- 단발머리 소녀
- 기타서명
- 오후미의 혼
- 기타서명
- 맹인의 강
- 기타서명
- 지문
- 기타서명
- 불의 침대
- 기타서명
- 여계선기담
- 기타서명
- 어머니
- 기타서명
- 무기력한 기록
- 기타서명
- 이상하도다
- 기타형태저록
- 단발머리 소녀. 979115893075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4,040
- Control Number
- gtec:401779
- 책소개
-
우리가 탐닉하는 일본 추리소설의 고전을 발굴하다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같은 추리소설 작가들은 흥미로운 사건을 추리해가는 묘미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그들은 어떻게 독자들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의 마법을 부리는 것일까? 그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특별한 문학적 환경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런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고려대학교 일본추리소설연구회가 만들어졌고 3년여의 기나긴 논의와 연구를 통해 일본 추리소설의 시작과 전개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를 펴내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1880년대 후반 일본에 처음 서양 추리소설이 유입되었을 당시의 작품서부터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직후까지의 주요 추리소설을 엄선하여 연대순으로 기획한 것으로, 이 시리즈를 통해서 일본 추리소설의 흐름과 경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에서 담고 있는 일본의 근대 개화기서부터 제2차 세계대전 패전까지의 추리소설은 서양의 추리소설과는 이질적으로 몽환적이며 그로테스크한 일본 특유의 작품들이 다수 창작되었고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추리소설 형성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시리즈를 통해서 한국에서도 다수의 작품이 소개된 에도가와 란포라는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가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가 동료나 후배 추리소설 작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의 추리소설이 어떻게 변형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가능한 한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선정하여 번역하고자 했고 이미 번역 소개된 작품도 번역된 지 오래된 작품은 요즘 표현에 맞게 가독성을 중시하며 재번역을 시도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일본 추리소설 연구자들이 수록 작품의 문학사적 의의, 한국 문학과의 관계, 추리소설사에서 차지하는 위치 등에 대해 상세한 해설과 작가의 상세 연표를 덧붙이고 있다. 이로써 독자들은 추리소설 자체의 재미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추리소설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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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같은 추리소설 작가들은 흥미로운 사건을 추리해가는 묘미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그들은 어떻게 독자들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의 마법을 부리는 것일까? 그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특별한 문학적 환경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런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고려대학교 일본추리소설연구회가 만들어졌고 3년여의 기나긴 논의와 연구를 통해 일본 추리소설의 시작과 전개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일본 추리소설 시리즈를 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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