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3층 서기실의 암호 - [전자책] : 태영호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 - [전자책] : 태영호 증언 / 태영호 지음](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5542/32455425625.20251115071355.jpg)
3층 서기실의 암호 - [전자책] : 태영호 증언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07189763
- ISBN
- 9788965236504 03800
- 저자명
- 태영호 , 1962-
- 서명/저자
- 3층 서기실의 암호 - [전자책] : 태영호 증언 / 태영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기파랑, 2018( (교보문고,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북한 권력 핵심부에 대한 최초 폭로
- 주기사항
-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 태영호의 증언
- 초록/해제
- 요약3층 서기실은 북한 주민들도 잘 모르는 조직이다. 서기실이 어느 건물 3층에 있어서 붙여진 별칭이 아니라, 3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쓰고 있어 유래된 이름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며 김정은의 집무실이 있는 당 중앙 청사가 3층 규모인데, 이 청사에서 김정은의 사업을 가장 근접해서 보좌하는 부서를 3층 서기실이라고 한다. 3층 서기실은 기본적으로 김정일 김정은 부자를 신격화하고 세습 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조직인 것이다.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 태영호의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 저자는 노예 상태에 빠져 있는 북한 주민을 해방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주도해야 할 책임이 한국에 있음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한국인이 많다는 안타까움의 소산이라고 말한다
- 기타형태저록
- 3층 서기실의 암호. 978896523650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25,200
- Control Number
- gtec:401585
- 책소개
-
태영호의 간절한 바람
3층 서기실은 북한 주민들도 잘 모르는 조직이다. 서기실이 어느 건물 3층에 있어서 붙여진 별칭이 아니라, 3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쓰고 있어 유래된 이름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며 김정은의 집무실이 있는 당 중앙 청사가 3층 규모인데, 이 청사에서 김정은의 사업을 가장 근접해서 보좌하는 부서를 3층 서기실이라고 한다. 3층 서기실은 기본적으로 김정일 김정은 부자를 신격화하고 세습 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조직인 것이다.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 태영호의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 저자는 노예 상태에 빠져 있는 북한 주민을 해방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주도해야 할 책임이 한국에 있음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한국인이 많다는 안타까움의 소산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국력이 가져온 회담의 성과를 김정은의 과감한 결단과 용단으로 돌렸던 것을 언급하며, 이 책으로 온 세계 사람들에게 북한의 정확한 실상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
MARC
008180705s2018 ulk d a kor■0010007189763
■00520191112104758
■020 ▼a9788965236504▼g03800
■056 ▼a340.911▼24
■1001 ▼a태영호▼d1962-
■24510▼a3층 서기실의 암호▼h[전자책] ▼b태영호 증언▼d태영호 지음
■24630▼a삼층 서기실의 암호
■256 ▼a전자 데이터
■260 ▼a서울▼b기파랑▼c2018▼f(교보문고▼g2018)
■300 ▼a전자책 1책 ▼b천연색
■500 ▼a북한 권력 핵심부에 대한 최초 폭로
■500 ▼a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 태영호의 증언
■516 ▼aPDF, ePUB
■520 ▼a3층 서기실은 북한 주민들도 잘 모르는 조직이다. 서기실이 어느 건물 3층에 있어서 붙여진 별칭이 아니라, 3층 규모의 건물 전체를 쓰고 있어 유래된 이름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며 김정은의 집무실이 있는 당 중앙 청사가 3층 규모인데, 이 청사에서 김정은의 사업을 가장 근접해서 보좌하는 부서를 3층 서기실이라고 한다. 3층 서기실은 기본적으로 김정일 김정은 부자를 신격화하고 세습 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조직인 것이다.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 태영호의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 저자는 노예 상태에 빠져 있는 북한 주민을 해방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주도해야 할 책임이 한국에 있음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한국인이 많다는 안타까움의 소산이라고 말한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65236504
■653 ▼a북한학▼a북한정치▼a북한사회▼a북한실상
■7760 ▼t3층 서기실의 암호▼z9788965236504
■85641▼uhttp://ebook.gtec.ac.kr/FxLibrary/product/view/?num=F00002652
■9500 ▼b\2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