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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
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331635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155.9042-23
- 청구기호
- 155.9042 코298ㅁ
- 저자명
- 코리오트, 베아타
- 서명/저자
- 미안하지만 스트레스가 아니라 겁이 난 겁니다 / 베아타 코리오트 지음 ; 이은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Goodbye Stress : halte die Welt an, atme und finde zurück in deine Kraft
- 발행사항
- 파주 : 스노우폭스, 2019
- 형태사항
- 271 p. : 삽화 ; 21 cm.
- 기타저자
- Korioth, Beata
- 기타저자
- 이은미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gtec:400459
- 책소개
-
독일인 최초로 파워 요가 창시자 브라이언 케스트에게 요가를 사사한 베아타 코리오트의 첫 책으로, 저자의 20년의 경험 그리고 그와 함께 작업하고 머리를 맞댄 이들의 깨달음이 담겼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상태는 깊은 평온이다. 더는 내면의 두려움과 비난의 목소리를 마주하지 않고 진정한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느끼는 게 무엇인지를 아는 일이다.
긴장된 삶 속에서 내적으로 소란을 잠시 멈추고 자기 자신 안으로 깊이 들어간 다음 스트레스가 아닌 다른 곳으로 통하는 문을 여는 것이다. 저자는 매혹적이고도 분명하게 우리가 호흡을 통해 가슴 깊은 충만함으로 한 걸음 걸어갈 수 있도록 강렬하게 이끈다.
스트레스 즉 두려움에 대한 생각은 우리가 단순히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지거나 날려 버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지각할 때, 그때야 비로소 가능해진다. 이 내면으로의 여행에는 총 36가지 질문이 따라다닌다. 우리는 이 질문을 통해 두려움과 마주하고 자신의 모든 감정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나’를 만나게 된다. 스트레스가 아닌 다른 곳으로 통하는 문을 여는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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