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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 바닷가마을에서 깨달은 지금을 온전하게 사는 법 : 전지영 에세이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 바닷가마을에서 깨달은 지금을 온전하게 사는 법 : 전지영 에세이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8332180
- DDC
- 811.8-23
- 청구기호
- 811.8 전78ㄴ
- 저자명
- 전지영
- 서명/저자
-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 바닷가마을에서 깨달은 지금을 온전하게 사는 법 : 전지영 에세이 / 전지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허밍버드, 2019
- 형태사항
- 222 p. : 삽화 ; 19 cm.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gtec:400427
- 책소개
-
“늘 조금씩 무리했다.
내가 망가지는 줄도 모른 채.”
바닷가마을 요가선생님이 전하는
나를 상하게 하는 것들로부터 거리 두는 법
계속되는 야근과 밤샘 작업, 매일 대충 때우는 끼니, 쉴 틈 없는 주말…. 치열하게 살아왔지만 그 결과 얻게 된 건 비틀어진 골반 때문에 늘 한쪽만 닳아 있는 구두, 어둡고 탁한 얼굴빛, 윤기가 사라진 머릿결과 피부,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나아지지 않는 피로감까지.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는 몸도 마음도 삶도 엉망이 된 저자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닷가마을로 가 요가를 가르치면서 무너진 자신을 회복해 나간 기록이다.
저자는 부단히 애쓰며 달려왔지만 남는 거라곤 없던 지난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상하게 하는 일’로부터 거리를 두기로 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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