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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미 백 : B.A. 패리스 장편소설
브링 미 백 : B.A. 패리스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88950981365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23
- Callnumber
- 823 패298ㅂ
- Author
- 패리스, B. A.
- Title/Author
- 브링 미 백 : B.A. 패리스 장편소설 / B.A. 패리스 지음 ; 황금진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Bring me back
- Publish Info
- 파주 : 아르테, 2019
- Material Info
- 394 p. ; 21 cm.
- General Note
- 추천도서(2019.10)
- Added Entry-Personal Name
- Paris, B. A.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황금진
- Price Info
- \14000
- Control Number
- gtec:400146
- 책소개
-
당신이 믿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비하인드 도어》, 《브레이크 다운》의 저자 B. A. 패리스가 다시 한 번 자신만의 서스펜스를 입증한 소설 『브링 미 백』. 정서적 폭력, 특히 믿고 사랑하는 이에 의한 정서적 폭력의 심각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처나 내면의 불안을 이야기해온 저자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둘러싼 복합적인 심리를 다루며 보다 더 강력한 서스펜스로 돌아왔다.
첫눈에 반한 연인 핀과 레일라. 서로를 완벽한 연인이라고 생각하며 사랑하던 그들은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다. 도로변 주차장에서 핀이 화장실을 다녀오는 사이 레일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녀가 남긴 것은 늘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던 작은 러시아 인형뿐. 적어도 핀이 경찰에 진술한 대로는 그렇다. 그날 이후 평온했던 일상의 모든 것이 뒤바뀌고 함께 꿈꾸었던 미래도 사라진다. 12년 후, 핀은 레일라의 언니 엘런과 약혼한다.
하지만 결혼식을 앞둔 어느 날, 악몽 같았던 과거의 기억이 다시 삶을 잠식하기 시작한다. 경찰은 12년 전 실종된 레일라가 목격됐다는 제보를 전한 것이다. 엘런조차 빨간색 머리를 한 레일라를 봤다고 말하고, 그녀의 러시아 인형까지 집 앞에서 발견된다. 무엇보다 핀에게 알 수 없는 메일이 도착하자, 언젠가부터 핀은 그 메일에 온 신경을 쏟으며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모든 사람과 진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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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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