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 눈물 나게 외롭고 쓸쓸했던 밤 내 마음을 알아주었던 시 101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 눈물 나게 외롭고 쓸쓸했던 밤 내 마음을 알아주었던 시 1...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 눈물 나게 외롭고 쓸쓸했던 밤 내 마음을 알아주었던 시 101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509446
DDC  
811.1-23
청구기호  
811.1 김54ㄴ
저자명  
김선경
서명/저자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 눈물 나게 외롭고 쓸쓸했던 밤 내 마음을 알아주었던 시 101 / 김선경 엮음
발행사항  
서울 : 메이븐, 2019
형태사항  
231 p. : 삽화 ; 20 cm.
가격  
\13500
Control Number  
gtec:400079
책소개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어디 가나 벽이고 무인도이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정말 그럴 때가>, 이어령), 밤 1시와 2시의 틈 사이로 문득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오규원), 세상 일이 하도 섭하고 억울해서 세상의 반대쪽으로 돌아앉고 싶을 때(<세상 일이 하도 섭해서>, 나태주), 나같은 인간은 맞아 죽어도 싸지만 어떻게 좀 안 되겠느냐고 묻고 싶을 때(<새점을 치며>, 정호승) …….



그럴 때는 시를 읽는다. 시는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빛처럼, 삶의 틈 사이로 찾아드는 작은 기쁨과 위안을 놓치지 않고 우리 앞에 펼쳐 놓는다. 시는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은 어설픈 욕망을 이해해 주고, 괜찮은 척했지만 괜찮지 않았던 모멸감을 달래 주며, 인정받기 위해 기를 쓰는 우리에게 너무 애쓰지 말라고 위로한다. 그래서 시를 읽는 한 삶은 결코 뻔한 결말로 끝나지 않는다. 시가 선물하는 순간의 반짝임을 담아 가는 만큼 삶은 나아지고 충만해질 것이므로.



이 책은 아 힘들다 소리가 나올 때마다 어떤 시의 한 구절을 떠올리며 힘을 내곤 했던 30년 경력의 출판 에디터가 고른 101편의 시를 담고 있다. 삶의 고단함이야 서로 뻔히 아는 것. 나는 이렇게 살아왔노라 대신 나는 이런 시를 읽어 왔다고 고백한다면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저마다 품은 가슴속 시를 함께 나누면서 서로의 어깨를 가만 두드려 주기를 기대하며 그는 묻는다. "당신이 지금 가슴에 품고 있는 시는 무엇인가요?"

MARC

 008190710s2019        ulka          b        000ap  kor
■020    ▼a9791196509446
■082    ▼a811.1▼223
■090    ▼a811.1▼b김54ㄴ
■1001  ▼a김선경
■24510▼a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b눈물  나게  외롭고  쓸쓸했던  밤  내  마음을  알아주었던  시  101▼d김선경  엮음
■260    ▼a서울▼b메이븐▼c2019
■300    ▼a231  p.▼b삽화▼c20  cm.
■9500  ▼b\135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Statistics for the past 3 years. Go to brief
    Recommend

    高级搜索信息

    • 预订
    • Book Loan Request Service
    • 我的文件夹
    材料
    注册编号 呼叫号码. 收藏 状态 借信息.
    H060236 811.1 김54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保留在借用的书可用。预订,请点击预订按钮

    Books borrowed together with this book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