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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니야 : 식물, 동물을 넘어 문명까지 만들어내는 미생물의 모든 것
혼자가 아니야 : 식물, 동물을 넘어 문명까지 만들어내는 미생물의 모든 것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038481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579-23
- 청구기호
- 579 슬295ㅎ
- 저자명
- 슬로스, 마르크 앙드레
- 서명/저자
- 혼자가 아니야 : 식물, 동물을 넘어 문명까지 만들어내는 미생물의 모든 것 / 마르크 앙드레 슬로스 지음 ; 양영란 옮김
- 원서명
- [원표제]Jamais seul : ces microbes qui construisent les plantes, les animaux et les civilisations
- 발행사항
- 서울 : 갈라파고스, 2019
- 형태사항
- 518 p. ; 23 cm.
- 기타저자
- Selosse, Marc-André
- 기타저자
- 양영란
- 기타저자
- 석영재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gtec:400015
- 책소개
-
미생물학자인 저자는 미생물의 세계가 가진 무궁무진한 풍부함과 생명체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미생물에 씌워진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겨내고 이 세상을 존재케 하는 연결고리로서 미생물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한다.
미생물은 전부 크기가 매우 작은 탓에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고, 그 때문에 그들의 존재를 소홀히 하기 쉽다. 이 책은 우리의 육안으로 보이건 보이지 않건, 우리에게 알려져 있건 잘 알려져 있지 않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 속으로 들어가는 생물의 세계로의 여정인 동시에 과학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탐구 작업이다.
그 여정이 막바지에 가까워질수록 보이지 않는 것이 힘을 얻게 되고, 우리를 둘러싼 생명체, 일상적인 습관, 생태학적 과정들이 상당 부분 미생물에 의해서 구축되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서로 다른 종들 사이의 상호작용은 미생물의 기능과 마찬가지로, 그 다양성과 세심함으로 독자들을 매혹시키고 놀라움을 안겨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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