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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만 모르는 일본과 중국 : 32년간 한국과 중국을 지켜본 일본 외교관의 쓴소리
한국인만 모르는 일본과 중국 : 32년간 한국과 중국을 지켜본 일본 외교관의 쓴소리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7807858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27.5-23
- 청구기호
- 327.5 미86ㅎ
- 저자명
- 미치가미 히사시
- 서명/저자
- 한국인만 모르는 일본과 중국 : 32년간 한국과 중국을 지켜본 일본 외교관의 쓴소리 / 미치가미 히사시 지음 ; 윤현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중앙books, 2016
- 형태사항
- 263 p ; 22 cm
- 기타저자
- 道上尙史
- 기타저자
- 윤현희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gtec:399166
- 책소개
-
한국은 이웃나라를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일본 외교관의 한국의 미래를 위한 제언
이 책은 32년간 한국을 지켜봐 온 일본 외교관이 한국의 발전적 미래를 생각하며 건네는 ‘쓴소리’다. 저자 미치가미 히사시는 동아시아 문제와 국제 경제 문제에 정통한 외교관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일본 외무성의 한국통이다. 이웃나라인 한국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국내 언론 및 외교 관계자들로부터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한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주두바이 총영사로 근무지를 옮긴 저자는 이 책에서 30년 이상 자신이 지켜본 한국 사회를 회상하며, 한국의 본질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했다. 또한 주중일본대사관 근무 시절의 경험을 근거로, 한·중·일 삼국의 외교 실상과 한국이 가진 문제점, 실질적인 국익을 위해 한국이 직시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논하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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