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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가다 : 페미니즘 미술관
내가 화가다 : 페미니즘 미술관 / 정일영 지음
내가 화가다 : 페미니즘 미술관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462673
DDC  
700-23
청구기호  
700 정68ㄴ
저자명  
정일영
서명/저자  
내가 화가다 : 페미니즘 미술관 / 정일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아마존의 나비, 2019
형태사항  
335 p : 천연색삽화 ; 19 cm
가격  
\19800
Control Number  
gtec:399156
책소개  
좁은 문을 어렵게 통과한 그녀들의 그림을 마주하다!

『내가 화가다』는 영국의 미술 비평가인 존 버거가 쓴 책 제목 《Way of seeing》 그대로 ‘다른 방식으로 보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다른 방식이란 여성주의 시각을 의미한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미술에서도 여성이 화가가 되려면 좁은 문을 통과해야 했다. 여성 화가에겐 수많은 사회적 제약이 따랐고 교육 기회 또한 매우 제한되었다.

좁은 문을 어렵게 통과한 여성 화가들의 작품은 종종 스승이나 아버지의 이름으로 서명되었고, 서명이 없는 다수의 작품들은 오랜 세월 동안 남성 대가의 작품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1970년대 초에 시작된 미술에서의 페미니즘 연구를 통해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밝혀졌지만 500년 넘게 축적된 남성 화가와 그들의 작품 연구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

페미니즘 미술 연구가 여전히 시작 단계라고 하지만 검증되고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확인된 사실인 양 적시하거나 거친 주관적 해석을 강요하듯 내놓는 경우들을 가끔 발견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작품보다 삶으로, 삶 중에서도 특정한 스캔들 위주로 평가된 여성 화가들이 꽤 많았다. 주로 남성들에 의한 평가 경향이 더욱 그러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림을 읽는 또 하나의 시선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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