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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온다 -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아침이 온다 -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이정민 옮김
아침이 온다 -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Material Type  
 전자책
 
06655551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90129165143
ISBN  
9791195704873(전자책) 05830
ISBN  
9791195704866(종이책) 0383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4
Author  
츠지무라 미즈키 , 1980-
Title/Author  
아침이 온다 -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이정민 옮김
Original Title  
[원표제]朝が來る
Publish Info  
서울 : 몽실북스, 2017( (교보문고, 2017))
Material Info  
전자책 1책 : 천연색
General Note  
츠지무라 미즈키의 한자명은 '辻村深月' 임
Abstracts/Etc  
요약여성들의 심리 묘사에 탁월한 필력을 자랑하는 츠지무라 미즈키가 부부의 고통스러운 난임 치료 과정과 그 속에서의 부부의 심리를 묘사하는 부분은 단연 압권이다.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난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남편 기요카즈의 모습과, 그런 남편을 안타까워하는 사토코의 모습이 애처로울 정도로 잘 묘사되어 있다. 난임 치료에 있는 힘껏 노력하지만 그만큼의 대가는 돌아오지 않는다. 두 사람의 생활에서는 이미 생기가 사라진 지 오래다. 다시 난임 치료를 받으러 먼 오카야마까지 가려고 공항에 간 두 사람. 부부만 알 수 있는, 힘겨운 나날을 함께 보낸 부부만 알 수 있는 공기 속에서 한 사람이 먼저 결론을 낸다. 서로 차마 할 수 없었던 말을 먼저 꺼낸다. 아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치료를 포기하자’는 말을 문득 생각해 낸다. 아이에 대한 희망을 놔버린 장면을 읽은 순간, 그동안 읽었던 부부의 힘겨운 장면이 떠오르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다
Index Term-Uncontrolled  
일본문학 일본소설
Added Entry-Personal Name  
십촌심월(辻村深月)
Added Entry-Personal Name  
Tsujimura, Mizuki
Added Entry-Personal Name  
이정민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아침이 온다. 9791195704866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Ebook보기
Price Info  
\17,640
Control Number  
gtec:398628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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