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 [전자책] : 아흐메드 사다위 장편소설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 [전자책] : 아흐메드 사다위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06655508
- ISBN
- 9791188522125(전자책)
- ISBN
- 9791188522118(종이책) 0389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ara
- 저자명
- 사다위, 아흐메드 , 1973-
- 서명/저자
-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 [전자책] : 아흐메드 사다위 장편소설 / 아흐메드 사다위 지음 ; 조영학 옮김
- 원서명
- [번역표제] Frankenstein in Baghdad : [a novel]
- 원서명
- [원표제][فرانكشتاين في بغداد : رواية]
- 발행사항
- 남양주 : 더봄, 2018( (교보문고,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이 책은 영어판의 중역임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hmed Saadawi
- 초록/해제
- 요약전쟁이 일상이 되어버린 처참함 속에서 벌어지는 어처구니없고 환상적인 이야기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아랍의 카프카라 불리는 아흐메드 사다위의 블랙유머가 돋보이는 강렬하면서도 초현실적인 소설이다. 미군 점령하의 바그다드, 파편이 널브러진 거리. 폐품업자 하디는 인간의 신체 부위를 수집, 꿰매는 식으로 시체를 하나 만들어낸다. 정부가 누더기시체를 사람으로 인정해 버젓한 장례식을 치러 주게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뒤바뀐다. 어느 날 저녁 집에 돌아오니 체액을 질질 흘리던 피조물이 메모 한 장 안 남기고 사라진 것이다. 그 후 기이한 살인사건들이 잇따라 도시를 휩쓴다. 범인의 인상착의가 끔찍하다거나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다는 식의 기사도 쏟아져 나온다. 하디는 자신이 괴물을 창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괴물은 계속 인간의 살점을 원한다. 처음에는 복수를 위해서, 다음에는 생존을 위해서
- 수상주기
- 국제 아랍소설상, 2014
- 수상주기
- 프랑스 판타지 그랜드상, 2017
- 기타저자
- سعداوي، أحمد , 1973-
- 기타저자
- Saadawi, Ahmed
- 기타저자
- 라이트, 조나단
- 기타저자
- Wright, Jonathan , 1953-
- 기타저자
- 조영학
- 기타형태저록
-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979118852211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gtec:398585
MARC
008180813s2018 ggk d a kor■0010006655508
■00520190129164632
■020 ▼a9791188522125(전자책)
■020 ▼a9791188522118(종이책)▼g03890
■0411 ▼akor▼heng▼hara
■056 ▼a897.7▼24
■1001 ▼a사다위, 아흐메드▼d1973-
■24510▼a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h[전자책] ▼b아흐메드 사다위 장편소설▼d아흐메드 사다위 지음 ▼e조영학 옮김
■2461 ▼i번역표제▼aFrankenstein in Baghdad▼b[a novel]
■24619▼a[فرانكشتاين في بغداد▼bرواية]
■256 ▼a전자 데이터
■260 ▼a남양주▼b더봄▼c2018▼f(교보문고▼g2018)
■300 ▼a전자책 1책 ▼b천연색
■500 ▼a이 책은 영어판의 중역임
■500 ▼a원저자명: Ahmed Saadawi
■516 ▼aePUB
■520 ▼a전쟁이 일상이 되어버린 처참함 속에서 벌어지는 어처구니없고 환상적인 이야기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아랍의 카프카라 불리는 아흐메드 사다위의 블랙유머가 돋보이는 강렬하면서도 초현실적인 소설이다. 미군 점령하의 바그다드, 파편이 널브러진 거리. 폐품업자 하디는 인간의 신체 부위를 수집, 꿰매는 식으로 시체를 하나 만들어낸다. 정부가 누더기시체를 사람으로 인정해 버젓한 장례식을 치러 주게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뒤바뀐다. 어느 날 저녁 집에 돌아오니 체액을 질질 흘리던 피조물이 메모 한 장 안 남기고 사라진 것이다. 그 후 기이한 살인사건들이 잇따라 도시를 휩쓴다. 범인의 인상착의가 끔찍하다거나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다는 식의 기사도 쏟아져 나온다. 하디는 자신이 괴물을 창조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괴물은 계속 인간의 살점을 원한다. 처음에는 복수를 위해서, 다음에는 생존을 위해서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8522118
■586 ▼a국제 아랍소설상, 2014
■586 ▼a프랑스 판타지 그랜드상, 2017
■653 ▼a아랍문학▼a아랍소설▼a장편소설
■7001 ▼aسعداوي، أحمد▼d1973-
■7001 ▼aSaadawi, Ahmed
■7001 ▼a라이트, 조나단
■7001 ▼aWright, Jonathan▼d1953-
■7001 ▼a조영학
■7760 ▼t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z9791188522118
■85641▼uhttp://ebook.gtec.ac.kr/FxLibrary/product/view/?num=F00001956
■9500 ▼b\18,0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Book Loan Request Service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 [전자책] : 아흐메드 사다위 장편소설 / 아흐메드 사다위 지음 ; ...](/Sponge/Images/bookDefaults/EEbookdefaultsmall.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