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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울 - [전자책]
오늘의 우울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80322170926
- DDC
- 895.785-23
- 저자명
- 최고은
- 서명/저자
- 오늘의 우울 - [전자책] / 최고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경향BP(경향비피), 2018( (북큐브네트웍스,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우울과 처절하게 싸운 흔적의 모음집. 감정이 밀려올 때마다 써내려간 문장들이 오히려 나를 위로했다. 우울한 자신의 상태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보통 자책하기도 하고, 우울해하는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지쳐버리기도 한다. 늘 우울이 무슨 잘못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것을 탓하고 부끄러워해왔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읽을 많은 이들에게 각자의 감정에 솔직해지라고, 우울을 창피해하지 말라고, 당당하게 우울해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마음속 깊은 우울함을 잊지 말라고,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스스로를 안아주는 법이 무엇이었는지, 그 방법인 글이 어떤 의미였는지 잊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 기타형태저록
- 오늘의 우울. 978896952228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7100
- Control Number
- gtec:397683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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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우울과 처절하게 싸운 흔적의 모음집. 감정이 밀려올 때마다 써내려간 문장들이 오히려 나를 위로했다. 우울한 자신의 상태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보통 자책하기도 하고, 우울해하는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지쳐버리기도 한다. 늘 우울이 무슨 잘못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것을 탓하고 부끄러워해왔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을 읽을 많은 이들에게 각자의 감정에 솔직해지라고, 우울을 창피해하지 말라고, 당당하게 우울해해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마음속 깊은 우울함을 잊지 말라고,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스스로를 안아주는 법이 무엇이었는지, 그 방법인 글이 어떤 의미였는지 잊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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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울 - [전자책] / 최고은 지음](/Sponge/Images/bookDefaults/EEbookdefaultsmall.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