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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 - [전자책] : 공시생이 되었고 노량진으로 갔다
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 - [전자책] : 공시생이 되었고 노량진으로 갔다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전자책
- 171123173854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80201141936
- DDC
- 895.785-23
- Author
- 남세진
- Title/Author
- 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 - [전자책] : 공시생이 되었고 노량진으로 갔다 / 남세진 지음 ; 재주 그림
- Publish Info
- 서울 : 애플북스, 2017( (북큐브네트웍스, 2017))
- Material Info
- 전자책 1책 : 천연색
- Abstracts/Etc
- 요약네이버 블로거 기린이 쓴 공시생 일기 2016년 7, 9급 국가 공무원 지원자 수는 288,565명.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이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세상이다. 일분일초가 아까운 공시생들이 사는 세상엔 ‘세븐일레븐(7시부터 11시까지 14시간을 1년 동안 공부하면 못 붙을 시험이 없다는 뜻)’이란 말이 있지만, 사실 ‘넘사벽’인 말뿐이기도 하다. 그만큼 책상에 딱 붙어 앉아 치러야 하는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그 길고 지루한 싸움 끝에 합격의 영광을 누리는 건 채 3%에도 못 미치는 소수뿐이기 때문이다. 『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는 그 기약 없는 열차에 몸을 실은 20대 한 공시생의 기록이자 진솔한 고백이다. 저자는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가장 현실적인 목표를 택했지만 언제 목적지에 닿을지, 열차를 잘못 탄 건 아닌지, 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을 졸인다. 그리고 그 불안을 뚫고 매일 책상으로 가 하루분의 목표를 채우는 것으로 힘든 승리를 챙긴다. 공시생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겪었을 초조함과 불안한 심리를 여타 포장 없이 담담한 언어로 풀어내는 한편, 노량진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발견한 일상의 면면을 발랄한 감성으로 이야기한다. 길지 않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매번 애틋하면서도 정직한 감동을 주는 건 무엇보다 화자 자신이 직접 부대끼고 성찰한 데서 오는 공감이 크기 때문이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재주
-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 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 9791186639634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Ebook보기
- Price Info
- \13860
- Control Number
- gtec:396444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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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6639634
■653 ▼a한국문학▼a현대수필▼a수기▼a공시생
■7000 ▼a재주
■7760 ▼t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z9791186639634
■85642▼uhttp://ebook.gtec.ac.kr/FxLibrary/product/view/?num=1711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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