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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스캔들 : NHK 특종기자는 왜 옷을 벗어야 했나
아베 스캔들 : NHK 특종기자는 왜 옷을 벗어야 했나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0089968
- ISBN
- 9788930086554(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20.9-23
- 청구기호
- 320.9 아68ㅇ
- 저자명
- 아이자와 후유키
- 서명/저자
- 아베 스캔들 : NHK 특종기자는 왜 옷을 벗어야 했나 / 아이자와 후유키 지음 ; 이상훈 옮김
- 원서명
- [원표제]安倍官邸vs.NHK : 森友事件をスクープした私が辞めた理由
- 발행사항
- 파주 : 나남, 2019
- 형태사항
- 299 p : 삽화 ; 23 cm
- 총서명
- 나남신서 ; 1996
- 기타저자
- 相澤冬樹
- 기타저자
- 이상훈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gtec:396015
- 책소개
-
아베 총리 사학비리를 파헤치던 NHK 기자, 돌연 퇴직하다
현장기자가 고발하는 일본 공영방송의 뒷모습
2017년 2월, 일본 정부는 오사카의 사학법인 모리토모 학원에 국유지를 매각한다.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곳에 건설 중인 초등학교의 명예교장은 아베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그러자 도요나카시의 한 시의원이 매각금액을 밝히라고 오사카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다. 정부가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국유지를 매각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승승장구하던 아베 내각을 뒤흔든 사상 초유의 비리 사건 ‘아베 사학 스캔들’이 수면 위로 드러난다. 이를 처음부터 지켜본 당시 NHK 오사카 법조팀장, 아이자와 후유키 기자는 특종을 직감하고 취재를 시작한다. 하지만 작성한 기사가 대폭 수정돼 보도되고, NHK 도쿄 정치부는 조용하기만 하다. 스캔들을 파헤치던 중, 아이자와 기자는 돌연 퇴직하게 되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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