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 [전자책] : 한스 라트 장편소설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 [전자책] : 한스 라트 장편소설 / 한스 라트 지음 ; 박...](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50529/32505298672.20230530082933.jpg)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 [전자책] : 한스 라트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211180807
- ISBN
- 9788932917016 03850 : \921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3.6-21
- 저자명
- 한스 라트
- 서명/저자
-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 [전자책] : 한스 라트 장편소설 / 한스 라트 지음 ; 박종대 옮김
- 원서명
- [원표제]Und Gott sprach : wir mu?ssen reden!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Hans Rath
- 초록/해제
- 요약심리 치료사 야콥과 자칭 ‘신’이라는 남자 아벨이 작품의 두 주인공이다. 둘의 공통점이라면 현재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것. 심리 치료사 야콥은 이혼과 파산으로 자기 문제를 감당하기도 벅찬 상태다. 손님 없는 심리 치료사 일도 접을까 고려 중이다. ‘고민 많은 신’ 아벨은 아르바이트로 서커스 광대 일을 하는 중이다. 신과는 거리가 한참 멀어 보인다.
- 기타저자
- 박종대
- 기타형태저록
-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978893291701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Rath, Hans
- 가격
- \92160
- Control Number
- gtec:395877
- 책소개
-
난처한 심리 치료사와 난감한 ‘신’ 미묘한 동행!
포털 사이트 Daum의 ‘작가의 발견, 7인의 작가전’에 선정되어 일부 사전 연재되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한스 라트의 소설 『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 독일에서 1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로 ‘신은 존재하는가?’,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 궁극의 질문을 유머와 놀라운 이야기 속에 녹여냈다.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심리 치료사에게 ‘신’을 자처하는 수상한 사내가 심리 상담을 의뢰하며 시작되는 유쾌한 소동이 담겨 있다.
이혼과 파산으로 자기 문제를 감당하기도 벅찬 상태의 야콥은 손님이 없는 심리 치료사 일을 접을까 고려중이다. 그런 그에게 ‘고민 많은 신’, 아벨이 찾아와 상담을 신청한다. 사실 아벨은 아르바이트로 서커스 광대 일을 하는 중이다. 신과는 거리가 한참 멀어 보이는 아벨을 정신이상자로 확신하면서도 왠지 모를 호감을 느낀 야콥은 상담 의뢰를 받아들인다. 일생의 역사를 말하라고 하면 ‘빅뱅’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남자의 말을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동행이 계속될수록 마냥 정신이상자로만 보기 어려운 아벨의 예사롭지 않은 면모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MARC
008150901s2015 ggk d a kor■00120160211180807
■00520161228162419
■020 ▼a9788932917016▼g03850▼c\92160
■0411 ▼akor▼hger
■082 ▼a833.6▼221
■1001 ▼a한스 라트
■24510▼a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h[전자책]▼b한스 라트 장편소설▼d한스 라트 지음▼e박종대 옮김
■24619▼aUnd Gott sprach▼bwir mu?ssen reden!
■256 ▼a전자 데이터
■260 ▼a파주▼b열린책들▼c2015▼f(북큐브네트웍스▼g2015)
■300 ▼a전자책 1책▼b천연색
■500 ▼a원저자명: Hans Rath
■516 ▼aePUB
■520 ▼a심리 치료사 야콥과 자칭 ‘신’이라는 남자 아벨이 작품의 두 주인공이다. 둘의 공통점이라면 현재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것. 심리 치료사 야콥은 이혼과 파산으로 자기 문제를 감당하기도 벅찬 상태다. 손님 없는 심리 치료사 일도 접을까 고려 중이다. ‘고민 많은 신’ 아벨은 아르바이트로 서커스 광대 일을 하는 중이다. 신과는 거리가 한참 멀어 보인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32917016
■653 ▼a독일문학▼a독일소설▼a신▼a얘기
■7001 ▼a박종대
■7760 ▼t그리고 신은 얘기나 좀 하자고 말했다▼z9788932917016
■85642▼uhttp://ebook.gtec.ac.kr/FxLibrary/product/view/?num=150702628
■90010▼aRath, Hans
■9500 ▼b\9216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Book Loan Request Service
- моя папк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