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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 - [전자책] : 365일 매일매일 아이의 아침밥을 챙긴 다소마미의 특별한 노하우
![(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 - [전자책] : 365일 매일매일 아이의 아침밥을 챙긴 다소마미...](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4159/32441599150.20230614072640.jpg)
(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 - [전자책] : 365일 매일매일 아이의 아침밥을 챙긴 다소마미의 특별한 노하우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151007152451
- ISBN
- 9788998010317 13590 : \16800
- DDC
- 641.5-21
- 저자명
- 다소마미
- 서명/저자
- (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 - [전자책] : 365일 매일매일 아이의 아침밥을 챙긴 다소마미의 특별한 노하우 / 다소마미 글·요리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스타일, 2014( (북큐브네트웍스,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표제관련정보: 엄마가 5분만 부지런해지면 아이의 아침이 건강해진다!
- 주기사항
- 다소마미의 본명은 "유경아"임
- 초록/해제
- 요약아침밥을 잘 먹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아이의 아침밥을 챙기기 위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늘 고민을 한다. 늦게 일어나서, 아침이라 입맛이 없어서 아침밥 굶는 것을 당연시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보는 엄마의 마음은 늘 안타깝고 속상할 뿐이다. 아침밥을 정성껏 차려도 늘 먹는 둥 마는 둥 하는 아이들, 아침을 먹는 아이와 먹지 않는 아이는 학교 공부나 성장 발육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고 한다. 밥을 먹고 소화가 되면서 생기는 포도당은 아침 시간에 많은 뇌신경 세포를 움직이는 동력이다. 또한 아침밥을 먹으면 식욕 중추가 안정이 되어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아침밥은 필수라고 한다. 식사 습관이 불규칙하거나 간식 등으로 허기를 달래는 아이의 경우 그때마다 부신 호르몬이 분비되어 신체 리듬이 깨지고 정서도 불안정해진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지적 학습과 신체 활동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아침밥이 필요하다.
- 일반주제명
- 요리[料理]
- 일반주제명
- 조리법[調理法]
- 기타형태저록
- 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 978899801031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유경아
- 가격
- \42340
- Control Number
- gtec:395870
- 책소개
-
아이와 함께 교감하며 시작하는 아침,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
『엄마니까 뚝딱 내 아이의 아침밥』은 《5,000원으로 손님상 차리기》의 저자이자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다소마미가 365일 아이의 아침밥을 챙긴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일품, 샌드위치, 김밥, 간단한 국과 찌개를 다양하게 변주하여 만든 엄마의 맛있고 특별한 아침상을 만날 수 있다. 전날 밤 자기 전에 미리 마련하면 빨라지는 요리 준비 팁과 차근차근 아침밥을 준비하는 순서를 적어두어 음식을 태우는 실수, 요리 과정을 헷갈리지 않게 하였다.
아이가 남기는 음식이 무엇인지 한눈에 보고, 편식을 예방하게 도와주는 식판 활용법, 한입에 쏙쏙 집어먹을 수 있는 다양한 핑거푸드와 참신한 김밥 레시피, 아이가 열광하는 학교 앞 메뉴가 엄마표 건강 밥상으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아침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이해를 더했다. 아침에 잠깐이라도 엄마와 눈을 맞추고 엄마가 차려준 든든한 아침밥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보면, 엄마는 더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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