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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중국편. 2 : 막고굴과 실크로드의 관문 : 오아시스 도시의 숙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중국편. 2 : 막고굴과 실크로드의 관문 : 오아시스 도시의 숙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6477134
- DDC
- 915.1-23
- 청구기호
- 915.1 유95ㄴ 2
- 저자명
- 유홍준 , 1949-
- 서명/저자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중국편. 2 : 막고굴과 실크로드의 관문 : 오아시스 도시의 숙명 / 유홍준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9
- 형태사항
- 344 p : 삽화(일부채색), 지도, 초상 ; 22 cm
- 기타서명
- 막고굴과 실크로드의 관문 : 오아시스 도시의 숙명
- 기타서명
- 오아시스 도시의 숙명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gtec:395067
- 책소개
-
중국의 남다른 문화유산을 만나 더욱 흥미롭고 풍부해진 유홍준표 답사기!
탁월한 안목과 절묘한 입담, 답사를 향한 열정으로 사랑을 받아온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제2권 《막고굴과 실크로드의 관문》. 우리 땅 곳곳을 누비며 전국토가 박물관임을 설파한 유홍준이 드디어 중국 대륙으로 떠났다. 한반도의 약 40배, 남한의 약 100배에 가까운 면적에 남북한의 약 20배가 되는 인구를 품은 중국의 문화는 스케일로 우리를 압도하고, 긴 세월 우리와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받아 우리 문화유산을 보는 큰 거울이 되기도 한다.
제2권은 불교미술의 보고, 막고굴 곳곳을 살피는 한편 그곳에서 발견된 돈황문서의 다난했던 역사를 살펴본다. 돈황 명사산 자락에 자리 잡은 막고굴에는 4세기 이래로 수백 년 동안 석굴이 열려 지금까지 492개의 굴이 확인되었는데, 중국미술사와 불교미술사에서 중요하게 언급되는 각종 불상·조각상들과 여러 가지 도상을 구현한 벽화들이 바로 이 석굴 속에 들어 있다.
이어서 본격적인 실크로드 답사를 기약하며 옥문관과 양관 등 실크로드의 관문들을 탐사한다. 돈황 시내에서 각각 서남쪽, 서북쪽에 위치한 양관과 옥문관은 예부터 서역으로 열린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는데, 《서유기》의 주인공들이 불경을 찾기 위해 떠났다는 서역이 바로 이 너머다. 그 옛날 낙타와 대상, 승려들이 걷고 또 걸었던 곳, ‘돌아올 수 없는 곳’이라고 불렸던 타클라마칸사막이 여기서 시작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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