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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류시화 [지음]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Detailed Information

Material Type  
 단행본
ISBN  
9791186900789
DDC  
811.4-23
Callnumber  
811.4 류58ㅈ
Author  
류시화
Title/Author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류시화 [지음]
Original Title  
[표제관련정보]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Publish Info  
서울 : 더숲, 2019
Material Info  
254 p : 천연색삽화 ; 21 cm
Index Term-Uncontrolled  
한국현대수필
기타저자  
유시화
Price Info  
\15000
Control Number  
gtec:394955
책소개  
마음을 맑게 하는 치유의 글!

미지의 책을 펼치는 것은 작가에 대한 기대와 믿음에서다.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신작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이다. 표제작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외에 「비를 맞는 바보」 「축복을 셀 때 상처를 빼고 세지 말라」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불완전한 사람도 완벽한 장미를 선물할 수 있다」 「인생 만트라」 「자신을 태우지 않고 빛나는 별은 없다」 등 삶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인의 언어로 풀어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진실한 고백 「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 가장 좋아」, 어차피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하고 또 하고 끝까지 할 수밖에 없다는 「마법을 일으키는 비결」도 실었다.

만약 우리가 삶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다면, 지금의 막힌 길이 언젠가는 선물이 되어 돌아오리라는 걸 알게 될까?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 자신은 문제보다 더 큰 존재라고. 인생의 굴곡마저 웃음과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통찰이 엿보인다. 흔히 수필을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고 하지만, 어떤 붓은 쇠처럼 깊게 새기고 불처럼 마음의 불순물을 태워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사색하게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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