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 마종기 ; 루시드폴 [공]지...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24992
DDC  
811.4 마75ㅅ-23
청구기호  
811.4 마75ㅅ
저자명  
마종기
서명/저자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 : 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 / 마종기 ; 루시드폴 [공]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4.
형태사항  
328 p. : 삽화 ; 21 cm.
기타저자  
루시드폴
가격  
\14800
Control Number  
gtec:394494
책소개  
<아주 사적인, 긴 만남> 그후 5년,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이야기. 마종기 시인과 루시드폴은 2007년 처음 편지로 만났다. 평생을 타국에서 살아야 했던 고독과 그리움을, 시로 녹여냈던 의사 시인 마종기와 수년째 스위스 로잔 연구실에서 머물며 틈이 날 때마다 외로움의 선율을 기타줄에 옮겼던 화학자 뮤지션 루시드폴.



이 두 사람은 2009년 봄 서울에서 처음 대면하기까지 2년간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들의 편지는 책으로도 묶여(<아주 사적인, 긴 만남>으로 출간)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았고 그간 세대를 초월한 진정한 소통의 본보기로 회자되며,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그후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간간히 소식을 이어가던 이 두 사람은 2013년 봄 다시 집중적으로 편지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4년 봄까지 1년간 오간 마흔 통의 편지를 모아 두번째 서간집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처음 편지로 만나 서로를 더듬더듬 알아가던 첫번째 서간집에서 한 발 나아가, 두번째 서간집에는 음악과 문학 뿐 아니라 조국과 예술, 관계와 가족, 자연과 여행 등 삶 전체를 아우르는 따뜻하고도 깊은 대화가 담겨 있다. 두 사람, 그 사이의 이야기는 그들의 시와 노래처럼 아름답고, 영혼을 어루만지는 놀라운 위안이 있다.

MARC

 008190318s2014        ggka                  000        kor
■020    ▼a9788954624992
■082    ▼a811.4▼b마75ㅅ▼223
■090    ▼a811.4▼b마75ㅅ
■1001  ▼a마종기
■24510▼a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b'아주  사적인'  긴  만남,  두번째  이야기▼d마종기▼e루시드폴  [공]지음
■260    ▼a파주▼b문학동네▼c2014.
■300    ▼a328  p.▼b삽화▼c21  cm.
■7001  ▼a루시드폴
■9500  ▼b\148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Statistics for the past 3 years. Go to brief
    Recommend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Book Loan Request Service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วัสดุ
    Reg No. Call No. ตำแหน่งที่ตั้ง สถานะ ยืมข้อมูล
    H041546 811.4 마75ㅅ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 จองมีอยู่ในหนังสือยืม เพื่อให้การสำรองที่นั่งคลิกที่ปุ่มจองห้องพัก

    Books borrowed together with this book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