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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시
고양이의 시 / 프란체스코 마르치울리아노 지음 ; 김미진 옮김
고양이의 시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7353537
DDC  
811.6 마297ㄱ-23
청구기호  
811.6 마297ㄱ
저자명  
마르치울리아노, 프란체스코
서명/저자  
고양이의 시 / 프란체스코 마르치울리아노 지음 ; 김미진 옮김
원서명  
[원표제]I could pee on this : and other poems by cats
발행사항  
파주 : 글항아리, 2016.
형태사항  
147 p. : 삽화 ; 18 cm.
기타저자  
Marciuliano, Francesco
기타저자  
김미진
가격  
\12000
Control Number  
gtec:394459
책소개  
고양이가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다!

차가웠다 따뜻하고, 날랬다 느려 터지고, 상냥했다 토라지고, 명민했다 멍청해지고, 달래줬다 비웃고, 사라졌다 나타나고, 웃겼다 울리고, 잠자고, 잠자고, 잠자고……. 고양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알 수 없어 사랑스럽고, 알 것 같을 때면 더 사랑스러운 우리 집 고양이가 ‘시’를 쓴다면?

고양이들이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시詩로. 키보드에 오줌을 누는 고양이, 옷장 침대 의자 세면대 냉장고 가리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골아떨어지다가도 새벽이면 우다다로 내 잠을 깨우는 고양이, 캣닙의 마약에 취한 고양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순간, 고양이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 이 책은 고양이의 시선, 고양이의 언어로 써내려간 70여 편의 시와 그 시가 쓰이는 순간을 포착한 70여 장의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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