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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917627
- DDC
- 353.4 스888ㅇ-23
- 청구기호
- 353.4 스888ㅇ
- 저자명
- 스티븐슨, 브라이언
- 서명/저자
-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 / 브라이언 스티븐슨 지음 ; 고기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JUST MERCY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16.
- 형태사항
- 502 p. : 삽도 ; 21 cm.
- 기타저자
- Stevenson, Bryan
- 기타저자
- 고기탁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gtec:394401
- 책소개
-
약자들의 인권과 사법 정의를 위해 싸워온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슨의 회고록.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슨은 1985년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비영리 법률 사무소 ‘이퀄 저스티스 이니셔티브’를 개설한 이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 또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은 사람들을 무료로 변호해 왔다. 그들은 모두 빈곤층, 흑인, 지적 장애인, 버림받은 청소년 등의 사회적 약자들이었고 죄의 유무보다는 그들의 처지로 인해 무고하게 또는 가혹하게 형벌을 받은 상황이었다. 구제될 가능성이 1%도 없었던 그들을 적극적으로 변론한 스티븐슨은 사형수 100여 명을 구제해 내고, 18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사형과 가석방 없는 종신형 폐지를 이끌어 내는 데 기여했다.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은 엄혹하고 차별적인 사법 현실, 그리고 자신이 맡았던 형사 사건과 의뢰인들의 실화를 생생하게 담아낸 변호사 브라이언 스티븐슨의 회고록이다. 이 책은 백인 여성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사형수가 된 흑인 월터 맥밀리언의 사건을 구심점 삼아 편견과 두려움에 둘러싸여 약자들을 가혹하게 처벌하는 경찰, 검사, 판사들의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처사와 그들을 구제하려는 스티븐슨의 헌신적인 변론을 대립시켜 마치 한 편의 법정 드라마를 보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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