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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 : 성의 기원을 밝히는 발칙한 진화 이야기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 : 성의 기원을 밝히는 발칙한 진화 이야기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7132546
- DDC
- 573.6 L849ㄱ-23
- 청구기호
- 573.6 L849ㄱ
- 저자명
- Long, John,
- 서명/저자
-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 : 성의 기원을 밝히는 발칙한 진화 이야기 / John Long 지음 ; 양병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Hung like an Argentine Duck
- 발행사항
- 서울 : 행성B이오스, 2015.
- 형태사항
- 223 p. : 삽화 ; 23 cm.
- 기타저자
- 양병찬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gtec:394243
- 책소개
-
은밀한 동물의 사생활과 흥미진진한 진화의 역사!
세계 최고 권위 과학 저널 ‘네이처’가 주목한 고생물학자 존 롱. 그는 우연히 발굴한 화석에서 최초로 척추동물이 사랑을 나누는 순간을 포착하고 페니스를 발견해 학계에 파문을 던졌다. 25년간 짝짓기와 생식기 기원을 연구해 온 저자는 자칫 괴짜로 보일 수 있지만 성에 대한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세계 학계를 주목시켰다. 그 연구과정을 담은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다』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의 사생활과 인간 진화에 대한 비밀의 힌트를 제공한다.
저자는 3억 8000만 년 된 물고기 ‘틱토돈티드’의 화석의 발견하면서 인류의 먼 조상이 즐겼던 성생활을 시작으로 짝짓기가 끝나면 자신의 생식기를 잘라버리는 따개비, 동성을 사랑하는 게이 펭귄, 자위행위 하는 염소 등 고생대 동물부터 현생 인류에 이르기까지 짝짓기를 진화시켜온 과정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수억 년의 진화사를 재구성해 가장 강한 동물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가장 섹시한 동물이 살아남는 다는 것을 입증하고 성에 관한 ‘정상적인 것’과 ‘비정상적인 것’의 구분이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게 해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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