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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종말 : 탐욕이 부른 국가 이기주의와 불신의 시대
세계화의 종말 : 탐욕이 부른 국가 이기주의와 불신의 시대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88096473
- DDC
- 337 K54ㅅ-23
- Callnumber
- 337 K54ㅅ
- Author
- King, Stephen D.
- Title/Author
- 세계화의 종말 : 탐욕이 부른 국가 이기주의와 불신의 시대 / Stephen D. King 지음 ; 곽동훈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Grave New World
- Publish Info
- 서울 : 비즈니스맵, 2017.
- Material Info
- 310 p. ; 23 cm.
- Added Entry-Personal Name
- 곽동훈
- Price Info
- \15000
- Control Number
- gtec:393876
- 책소개
-
다가올 탈 세계화의 시대를 대비하라!
과거, 국제기구나 국제사회에 참여하는 일은 그 나라가 가난에서 빨리 벗어나거나, 더 많은 부를 쌓을 수 있는 일종의 지름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또한, 타국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힘없는 자국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도 했다. 이런 하이패스를 마다할 나라는 지구상에 어디에도 없었으며, 이 하이패스를 거머쥐기 위해 미국과 유럽의 주도로 벌어진 여러 전쟁에도 몸을 사리지 않고 참전하는 등 각국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처럼 승승장구하던 국제연합과 기구들이 이제 서서히 붕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세계화를 주도한 미국이 지금은 가장 먼저 탈 세계화를 외치고 여기저기에서 서서히 발을 빼고 있으며, 영국도 이미 유럽연합에서 탈퇴하기로 한 상태이다.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저자는 지금의 탈 세계화 바람은 아직 미풍에 불과하지만, 결국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앞 다퉈 탈 세계화 행렬에 동참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또 지금의 세계화는 어떤 모습으로 몰락의 과정을 겪고, 또 정치적 이해관계와 각국의 이익에 의해 어떤 식으로 재편 될지 예측하며, 세계 질서가 무너지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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