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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성문 : "나는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다. 아이를 살린 건 인정, 존중, 지지, 칭찬이었다." 전교 일등 남매 고교 자퇴 후 코칭 전문가 된 교장 선생님의 고백
엄마 반성문 : "나는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다. 아이를 살린 건 인정, 존중, 지지, 칭찬이었다." 전교 일등 남매 고교 자퇴 후 코칭 전문가 된 교장 선생님의 고백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716541
- DDC
- 649.98 이66ㅇ-23
- 청구기호
- 649.98 이66ㅇ
- 저자명
- 이유남
- 서명/저자
- 엄마 반성문 : 나는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다. 아이를 살린 건 인정, 존중, 지지, 칭찬이었다. 전교 일등 남매 고교 자퇴 후 코칭 전문가 된 교장 선생님의 고백 / 이유남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Denstory, 2017.
- 형태사항
- 311 p. : 삽화 ; 22 cm.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393087
- 책소개
-
아들딸에게 쓰는 엄마의 반성문!
『엄마 반성문』은 늘 1등 교사, 1등 엄마로 자신만만했던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인 저자가 전교 1등의 고3 아들의 느닷없는 자퇴 선언을 시작으로 고2 딸의 연이은 자퇴, 그리고 이어진 악몽 같은 사건들을 겪은 후 절망의 끝에서 코칭을 만난 후 깊은 좌절과 고통 속에서 희망을 키워낸 저자의 생생하고 진솔한 경험을 담고 있다. 자신이 부모가 아니라 감시자였고, 무자격 부모였다고 이야기하면서 부끄러웠던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시킨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는 대화법 등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코칭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코칭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인정, 존중, 지지, 칭찬. 특히 칭찬은 자존감을 살리는 핵심 요소이면서 코칭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가 못한 것을 잘하라고 꾸중하기보다는, 잘한 것을 찾아 칭찬하는 교육을 해야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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