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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인문학이다
장사도 인문학이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6013480
- DDC
- 658.8 정78ㅈ-23
- 청구기호
- 658.8 정78ㅈ
- 저자명
- 정진우
- 서명/저자
- 장사도 인문학이다 / 정진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무한, 2017.
- 형태사항
- 247 p. : 삽도 ; 23 cm.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gtec:393040
- 책소개
-
『장사도 인문학이다』는 저자가 닭꼬치 노점을 시작으로 배스킨라빈스 프랜차이즈를 거쳐 개인 카페 매장을 운영하기까지 10년간 장사를 하면서 깨달은 바를 정리한 것이다. 장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장사는 인문학이다. 사람을 통한 이해와 배려의 시작이 인문학의 시작이니까. 인(仁)의 정의는 사랑이고, 성경을 두 글자로 압축하면 ‘사랑’만 남게 된다. 수많은 고전과 인문학의 정의를 찾아보더라도 그 안에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 사랑을 빼버린다면 인문학은 존재할 수 없다. 인문학에는 사람을 향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수백에서 수천 년을 묵혀져 전해져 온 그들의 깨달음이 우리 삶에 필요하다. 그 깊이 있는 통찰을 우리가 배워 삶에 적용할 때 시대를 뛰어넘는 깨달음을 얻고 성장할 수 있다. 그들은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게 되면서 성장하고 성숙했다. 먼저 깨달은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우리 삶과 장사에 적용해보자. 사람을 향한 존중과 사랑이 바탕이 된 장사를 할 때 장사의 맛을 아는 진짜 장사꾼이 될 수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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