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식물을 들이다 : 머뭇거리는 식물 초보자를 위한 꼼꼼한 안내서
식물을 들이다 : 머뭇거리는 식물 초보자를 위한 꼼꼼한 안내서 / 최정윤 지음
식물을 들이다 : 머뭇거리는 식물 초보자를 위한 꼼꼼한 안내서

Detailed Information

Material Type  
 단행본
ISBN  
9788969930194
DDC  
635.9-23
Callnumber  
635.9 최74ㅅ
Author  
최정윤
Title/Author  
식물을 들이다 : 머뭇거리는 식물 초보자를 위한 꼼꼼한 안내서 / 최정윤 지음
Publish Info  
용인 : 수작걸다, 2018
Material Info  
267 p : 천연색삽화 ; 23 cm
Price Info  
\16800
Control Number  
gtec:392677
책소개  
당신의 하루에는 식물이 있나요?

서툰 가드너를 위한 식물 키우기의 모든 것
흔히 만나는 실내 식물, 애정을 담아 함께 지내기

바쁜 일상 속 식물의 푸름은 잠시 눈 멈추고 쉬어가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실내식물은 이제 더 이상 손끝 야문 엄마의 베란다 정원의 주인공이 아니다. 집은 물론 상업 시설의 작은 공간에도 식물을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플랜테리어?가 자연스럽게 우리 삶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렇듯 식물을 키우는 이유는 뭘까? 해마다 봄철이면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요즘, 사람들은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난 식물을 실내에 두어 청정한 환경을 만드는 기능적인 효과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저마다의 매력을 선보이는 식물이 어우러진 모습은 바라보기만 해도 큰 위안이 된다. 작은 화분 속 식물이 점점 우리 집 환경에 적응해 키가 크고, 꽃을 피우고, 다시 단단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여러 식물을 떠나보낸 뒤 다시 식물 데려오기를 주저하는 초보 가드너를 위해 《식물을 들이다》는 꼭 필요한 이야기만 귀띔한다. 사실 열심히 돌보아도 식물을 떠나보내기 일쑤다. ?일주일에 세 번 물주세요?라는 관리법 보다 식물에게 딱 필요한 물과 통풍, 햇빛 3박자가 무엇인지 세심하게 들여보는 배려가 필요하다. 함께하는 식물을 보살피고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영원한 동반자 식물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그 시간을 통해 지친 일상이 치유된다. 항상 궁금했던 식물의 특징, 주의해야하는 관리법은 물론 세세한 궁금증을 꼼꼼하게 풀어봤다.

MARC

 008180703s2018        ggka                    000a    kor
■020    ▼a9788969930194
■082    ▼a635.9▼223
■090    ▼a635.9▼b최74ㅅ
■1001  ▼a최정윤
■24510▼a식물을  들이다▼b머뭇거리는  식물  초보자를  위한  꼼꼼한  안내서▼d최정윤  지음
■260    ▼a용인▼b수작걸다▼c2018
■300    ▼a267  p▼b천연색삽화▼c23  cm
■9500  ▼b\168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Statistics for the past 3 years. Go to brief
    Recommend

    Detail Info.

    • Reservation
    • Book Loan Request Service
    • My Folder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H058157 635.9 최74ㅅ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the borrowing book. To make reservations, Please click the reservation button

    Books borrowed together with this book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