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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 : 미세먼지 없애주는 우리 집 반려식물
오늘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 : 미세먼지 없애주는 우리 집 반려식물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3746433
- DDC
- 635.9-23
- 청구기호
- 635.9 권78ㅇ
- 저자명
- 권지연
- 서명/저자
- 오늘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 : 미세먼지 없애주는 우리 집 반려식물 / 지은이: 권지연
- 발행사항
- 서울 : 북센스, 2018
- 형태사항
- 159 p : 천연색삽화 ; 26 cm
- 가격
- \16800
- Control Number
- gtec:392676
- 책소개
-
반려식물, 공기정화 식물, 플랜테리어, 그린메이트……, 식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관련 신조어가 마구마구 생겨나고 있다.
1인 가구 500만 명 시대에 육박하면서 반려동물보다 비교적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반려식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물론이요, 시도 때도 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정화 식물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실내 공간의 5%만 식물로 채워도 공기정화 효과를 볼 수 있다니 보는 즐거움에 공기정화 기능에 키우는 재미까지 일석삼조가 따로 없다.
화분 하나 없는 실내 인테리어는 이제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인테리어에서 식물을 빼놓을 수 없게 되어 식물로 인테리어를 한다는 플랜테리어(planterior)도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 “‘집들이 선물로 어떤 화분이 좋아요?’ 하는 식의 막연하던 고객 문의가 ‘모노톤의 거실에는 어떤 식물과 화분을 어느 가구 옆에 두어야 하나요?’하는 식으로 아주 구체적으로 바뀌고 있어요. 플랜테리어라는 용어는 몰라도 개념은 이미 고객들에게 형성되어 있어요.” 『오늘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의 저자이자 플랜테리어 스튜디오 위드플랜츠를 운영하고 있는 권지연 대표의 설명이다.
말없이 나를 기다려주는 반려식물을 이제 ‘그린메이트’(greenmate) 라고 부를 정도로 우리는 식물을 친근하게 느끼고 있다. 집밖 공원이나 베란다, 집들이 선물로만 보던 식물이 어느새 우리 삶 깊숙이 성큼 들어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그렇다면 식물과의 행복한 동거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부터 해야 할까? 그에 대한 모든 해답이 『오늘부터 우리 집에 식물이 살아요』에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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