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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뾰족하고, 소심하고, 쉽게 상처받지만)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조금은 뾰족하고, 소심하고, 쉽게 상처받지만)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8331923
- DDC
- 811.8-23
- 청구기호
- 811.8 텅42ㅇ
- 단체저자
- 텅바이몽
- 서명/저자
- (조금은 뾰족하고, 소심하고, 쉽게 상처받지만)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 글·그림 텅바이몽
- 발행사항
- 서울 : 허밍버드, 2018
- 형태사항
- 247 p : 천연색삽화 ; 19 cm
- 주기사항
- 텅바이몽: 윤주형, 전효빈
- 기타저자
- 윤주형
- 기타저자
- 전효빈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gtec:392451
- 책소개
-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다면?
‘진짜 나’를 보여주는 [ME밍아웃] 권장 에세이
―
강한 척, 착한 척, 있는 척, 괜찮은 척……
“오늘부터 ‘척’하지 않겠습니다!”
하……, 오늘도 입만 웃었지, 눈은 웃지 못했다. 어른이 되니 이렇게 ‘척’하는 법만 늘었다. 여린 내면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강한 척, 무시당할까 두려운 마음에 있는 척, 미움받고 싶지 않아서 착한 척,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느라 어른인 척……. 이처럼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우리는 진짜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감추느라 바쁘다.
《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은 솔직하고 싶어도 솔직할 수 없는 현대인의 이야기를 공감 가는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풀어냈다. 다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각각의 가면을 쓴 다섯 캐릭터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온종일 때와 장소에 맞춰 갖가지 ‘척’을 해온 당신이라면,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뜨끔하면서도 이내 따뜻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솔직한가?”라는 물음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일러스트레이터 듀오 텅바이몽은 이 책을 통해 가면을 벗고 ‘척’하지 말자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보여주는 ‘ME밍아웃’이라는 작은 일탈에 함께하자고 권한다. 타인의 시선이 자꾸만 신경 쓰여 ‘척’하고 나를 감추게 된다면, 내 마음에 주문 걸 듯 외쳐보자.
“어쩌겠어, 이게 나인 걸!”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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