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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5564715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49.1-23
- 청구기호
- 649.1 가65ㅅ
- 저자명
- 가와무라 교코
- 서명/저자
-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력을 자극하는 한마디 / 가와무라 교코 지음 ; 오민혜 옮김
- 원서명
- [원표제]子どもの学力は12歳までの「母親の言葉」で決まる。 : [わが子が東大·京大に現役合格!]
- 발행사항
-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18
- 형태사항
- 236 p : 삽화 ; 20 cm
- 기타저자
- 河村京子
- 기타저자
- 오민혜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gtec:392416
- 책소개
-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주춤하는 아이,
문제는 엄마의 말?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1, 2등 하던 애가 중학교 들어가서는 성적이 왜 이 모양일까요?”
자녀교육 문제로 상담을 요청하는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다. 질문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꽤 성실하게 공부하고 그만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아마 ‘이대로라면 S대도 문제없겠는걸’ 하며 아이에게 거는 부모의 기대도 적지 않았을 것. 그런데, 도대체 이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결혼 직후 무려 5년간 전 세계 2천 권이 넘는 양육서와 교육서를 읽으며 육아 예습을 한 저자는, 자녀의 공부력은 ‘생각하는 힘’에 달렸다고 결론 내렸다. 단순 암기력에 성적이 좌우되는 초등 교과와 달리 고학력이 되면,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와 시험 문제 출제 의도 등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는 사고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이의 생각하는 힘이 자라면 배움 자체를 즐기게 돼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될 거라 믿고 오로지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말과 행동을 바꿨고, 그 결과 지극히 평범했던 세 아이 모두 명문 학교에 진학했다. 아직도 아이에게 “공부 좀 해!”라고 소리치고 있다면, 엄마의 말부터 바꿔라. 아이가 먼저 말할 것이다. “엄마, 나 공부할래요!”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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