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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아툴 가완디 지음 ; 곽미경 옮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01224985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616-23
청구기호  
616 가65ㅇ
저자명  
가완디, 아툴
서명/저자  
어떻게 일할 것인가 / 아툴 가완디 지음 ; 곽미경 옮김
원서명  
[원표제]Better : a surgeon's notes on performance
발행사항  
파주 : 웅진지식하우스(웅진씽크빅), 2018
형태사항  
323 p : 삽도 ; 22 cm
기타저자  
Gawande, Atul
기타저자  
곽미경
가격  
\15000
Control Number  
gtec:392367
책소개  
성장과 개선의 방법을 찾아 헤맨 글 쓰는 의사, 아툴 가완디의 집요하고도 낙관적인 모험!

《어떻게 죽을 것인가》의 저자 아툴 가완디가 자신의 업에서 성공의 본질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더 나은 의료의 가능성을 찾아 헤맨 기록 『어떻게 일할 것인가』. 《뉴요커》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연재한 탐사보도와 칼럼을 바탕으로 펴낸 책으로, 의료를 넘어 어떤 분야에서건 위험과 책임이 따르는 일에서 새로운 선택과 시도가 성공하려면 성실함, 올바름, 새로움이 핵심 요소라고 이야기하며 이 세 요소의 면면을 검토하고 그것을 어떻게 구현해 나갈지 탐구한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성실함에 관하여’에서는 의사들의 손 씻기와 병원감염의 문제, 아무리 열악한 환경에서도 일사불란한 소아마비 소탕작전 등을 통해 눈부신 과학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성실함의 가치를 돌아본다. 2부 ‘올바름에 관하여’에서는 남자 의사는 여자 환자의 벗은 몸을 검진할 때 감시자를 들여야 할까? 의사의 실수나 태만으로 인한 의료사고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등 잘해야 할 뿐 아니라 올바로 해야만 하는 의사들의 도덕적 책무에 관한 논쟁적 이슈를 다루며 여러 입장을 취재하고 진중한 고민을 이어나간다.

3부 ‘새로움에 관하여’에서는 혁신에 필요한 창의력이란 지능이 아닌 태도의 문제임을 역설한다. 이처럼 저자는 다양한 의료 현장의 이슈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사례와 그 안에서 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에 가려 희미해지곤 하는 자신의 업에서의 성공의 본질을 되묻고, 의사에게 주어진 막강한 권한에 합당한 책임과 최선의 태도에 관해 사려 깊은 성찰을 담아낸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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