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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는 우리를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나
유전자는 우리를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나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8919921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572.86-23
- Callnumber
- 572.86 하68ㅇ
- Author
- 하이네, 스티븐 J.
- Title/Author
- 유전자는 우리를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나 / 스티븐 하이네 지음 ; 이가영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DNA is not destiny : the remarkable, completely misunderstood relationship between you and your genes
- Publish Info
- 서울 : 시그마북스, 2018
- Material Info
- 407 p : 삽도 ; 23 cm
- Added Entry-Personal Name
- Heine, Steven J.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가영
- Price Info
- \18000
- Control Number
- gtec:391698
- 책소개
-
DNA는 운명이 아니다
‘우울증 유전자’, ‘범죄 유전자’가 정말로 있다면 우리 운명은 어차피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이런 개념이 부정확하며 잘못된 생각이라는 사실이 이미 밝혀졌는데도 우리는 여전히 유전자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고 믿는다. 유전적 메커니즘에 대한 지식이 적을수록 사람들은 마치 ‘키 유전자’, ‘지능 유전자’ 같은 것이 따로 있다고, 즉 유전자 하나가 형질 하나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렇듯 유전자가 결정한다고 하는 본질주의 편향은 인종차별, 성차별, 우생학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 대해 관용이나 동정심을 더 베풀게 되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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