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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연설집 : 그가 문학과 세상에 대해 남긴 말들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연설집 : 그가 문학과 세상에 대해 남긴 말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32859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 DDC
- 808.5-23
- 청구기호
- 808.5 마297ㄴ
- 저자명
- 마르케스, 가브리엘 가르시아
- 서명/저자
-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연설집 : 그가 문학과 세상에 대해 남긴 말들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송병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Yo no vengo a decir un discurso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6
- 형태사항
- 161 p : 삽도 ; 21 cm
- 기타저자
- 송병선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391688
- 책소개
-
세상을 바라보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단순하고 솔직한 시선.
마술적 사실주의의 창시자, 희대의 이야기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타고난 스토리텔러. 모두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현대 문학의 거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를 수식하는 단어들이다.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는 세기의 이야기꾼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가 청중을 향해 섰던 연설문을 중남미 문학의 권위자 송병선 교수가 번역한 책으로 문학에 대하여, 정치에 대하여, 자신이 사는 세상에 대하여, 사랑과 우정에 대하여, 독특하고 영원히 기억에 남을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마르케스는 불후의 명문인 ‘라틴 아메리카의 고독’을 통해 당시 라틴 아메리카가 처해 있던 가공할 현실을 고발하고, 전 세계 독자들 앞에서 자기 이야기의 기원을 토로한다. 또한 동향인 콜롬비아 출신 시인이자 소설가인 친구 알바로 무티스와의 생애 걸친 우정을 익살스러운 반어로 묘사하기도 하고, 언젠가 발표하기로 마음먹은 단편의 줄거리를 구술하면서 창작의 동기와 자신의 문학 세계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한다. 이 책에는 마르케스의 생애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그가 세상과 사람들에게 자신을 설명한 음성이 오롯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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