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오카피를 보았다
오카피를 보았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093703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3-23
- 청구기호
- 833 레878ㅇ
- 저자명
- 레키, 마리아나
- 서명/저자
- 오카피를 보았다 / 마리아나 레키 지음 ; 한미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Was man von hier aus sehen kann
- 발행사항
- 서울 : 황소자리(Taurus), 2018
- 형태사항
- 459 p ; 19 cm
- 주기사항
- 추천도서(2018.11)
- 기타저자
- Leky, Mariana
- 기타저자
- 한미희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gtec:391130
- 책소개
-
현재 활동하는 독일 작가 중 가장 독창적이고 섬세한 이야기꾼이라 평가받는 마리아나 레키의 세 번째 소설 『오카피를 보았다』. 독일 라인강변 작은 마을 베스터발트. 주인공 루이제의 할머니 젤마가 꿈속에서 오카피를 보면 스물네 시간 안에 누군가가 죽는다. 젤마가 세 번째로 오카피 꿈을 꾸었던, 루이제가 열 살 나던 해부터 서른두 살에 이르기까지 겪는 삶을 일인칭 화법으로 들려주는 성장소설이다.
젤마가 꿈을 꾼 뒤, 숨죽이던 스물네 시간이 아무 일 없이 지나가고 이번에는 안전하다며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릴 즈음, 죽음은 성큼성큼 다가와 제 역할을 해냈다. 루이제의 친구 마르틴이 늘 하던 대로, 등교하던 기차 안에서 양쪽 기차에 문을 기댄 채 등 뒤로 지나가는 풍경 알아맞히기 놀이를 하던 중 목숨을 잃은 것이다.
시간이 흘러 스물두 살이 된 루이제는 이웃마을 서점에서 수습과정을 밟고 있다.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오늘처럼 흘러갈 루이제 곁을 변함없이 지키는 이는 젤마와 안경사, 그리고 아버지의 아픔을 외면화한 늙은 개 알래스카였다. 어느 여름 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개 알래스카를 찾기 위해 숲속으로 들어간 루이제 앞에 일본에서 온 불교 승려 프레데릭이 나타나고, 그와 마주치는 순간 루이제는 자신의 인생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뒤집어지고 있음을 직감하는데…….
MARC
008180523s2018 ulk 000af kor■020 ▼a9791185093703
■0411 ▼akor▼hger
■082 ▼a833▼223
■090 ▼a833▼b레878ㅇ
■1001 ▼a레키, 마리아나
■24510▼a오카피를 보았다▼d마리아나 레키 지음▼e한미희 옮김
■24619▼aWas man von hier aus sehen kann
■260 ▼a서울▼b황소자리(Taurus)▼c2018
■300 ▼a459 p▼c19 cm
■500 ▼a추천도서(2018.11)
■7001 ▼aLeky, Mariana
■7001 ▼a한미희
■9500 ▼b\138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Book Loan Request Service
- моя папка
|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 H056709 | 833 레878ㅇ | 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
| H056710 | 833 레878ㅇ c.2 | 서고(데스크 문의)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
도서위치
* 자료 이용 안내 *
'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