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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읽는 유럽사 : 세계의 기원, 서양 법의 근저에는 무엇이 있는가
법으로 읽는 유럽사 : 세계의 기원, 서양 법의 근저에는 무엇이 있는가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7354732
- DDC
- 340.094-23
- 청구기호
- 340.094 한25ㅂ
- 저자명
- 한동일
- 서명/저자
- 법으로 읽는 유럽사 : 세계의 기원, 서양 법의 근저에는 무엇이 있는가 / 한동일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18
- 형태사항
- 423 p : 삽화, 지도, 초상 ; 23 cm
- 키워드
- 법제사
- 기타저자
- 한동일 , 1970-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gtec:390975
- 책소개
-
역사에는 법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
거대한 로마는 그 토대가 ‘로마법’에 있었고
중세를 풍미했던 가톨릭은 ‘교회법’에 근원을 두었다
그리고 근대 시민사회는 ‘보통법’으로 인해 발전해나갔다
서양사는 종교권력과 세속권력(정치권력)이 밀고 당기는 긴장관계 속에서 그 역사를 써왔다. 그리고 그들의 세력 다툼은 법의 언어로 말해져 권력의 토대를 닦고 사회를 유지하거나 혹은 변화시켜나갔다. 이 책은 역사를 ‘법’의 시선으로 읽는다. 또한 역사 속에서 법 사유의 거대한 흐름과 굴절을 읽는다. 고대, 중세, 근대의 역사는 로마법, 교회법, 보통법의 원리로 되새길 수 있다. 우리가 살펴보게 될 것은 비록 서양의 법이지만 이것이 중요한 까닭은 우리 법이 조선시대와는 단절을 겪으면서 그 기원을 유럽법에 두고 있고, 유럽법은 바로 로마법과 교회법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법이 어떤 역사와 정신 속에서 유래하게 되었는지 그 연결고리를 밝혀나갈 작업이 될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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