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을 위한 뇌 과학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을 위한 뇌 과학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473888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612.82-23
- 청구기호
- 612.82 파298ㄴ
- 저자명
- 파리아넨, 프란카
- 서명/저자
-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 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을 위한 뇌 과학 / 프란카 파리아넨 지음 ; 유영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Woher soll ich wissen, was ich denke, bevor ich hore, was ich sage? : die Hirnforschung entdeckt die groen Fragen des Zusammenlebens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18
- 형태사항
- 396 p : 삽화 ; 20 cm
- 기타저자
- Parianen, Franca
- 기타저자
- 유영미
- 가격
- \16500
- Control Number
- gtec:390938
- 책소개
-
독일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우리의 뇌는 언제나 타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사회신경과학자가
뇌 과학으로 얽히고설킨 인간관계의 문제를 통쾌하게 풀어낸 책!
뇌 과학으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소통의 부작용과 갈등을 색다르게 풀어낸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나왔다.
뇌는 구두쇠다. 한 번 판단한 일에 두 번 힘쓰지 않는다. 그래서 미운털이 박힌 사람은 웬만해선 그 털을 뽑아내기가 쉽지 않다. 거기에 뇌는 기억력 천재다. 한 번 경험한 일은 절대 잊지 않는다. 그러니 처음부터 잘 알고 조심하는 게 좋다. 이렇듯 우리 뇌는 잘나도 너무 잘나셨다! 그러나 우리는 부모, 친구, 애인, 직장 동료는 물론이고 지하철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짜증나는 인간과도 더불어 살아야 한다. 이 말인즉슨, 그들의 뇌와 서로 부대끼고, 싸우고, 토라지면서 늘 함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뇌를 잘 알면 그들과 조금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다는 말도 된다. 이 책은 독일에서 촉망받는 젊은 사회신경과학자가 뇌와 공동생활의 관계를 다양한 과학 실험과 연구 이론, 그리고 일상에서 겪는 사례를 곁들여 쉽고 친근하게 설명한다. 한마디로 알아두면 쓸 데 많은 과학책이다.
MARC
008180921s2018 ulka 001a kor■020 ▼a9788932473888
■0411 ▼akor▼hger
■082 ▼a612.82▼223
■090 ▼a612.82▼b파298ㄴ
■1001 ▼a파리아넨, 프란카
■24510▼a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b인간관계가 불편한 사람을 위한 뇌 과학▼d프란카 파리아넨 지음▼e유영미 옮김
■24619▼aWoher soll ich wissen, was ich denke, bevor ich hore, was ich sage?▼bdie Hirnforschung entdeckt die groen Fragen des Zusammenlebens
■260 ▼a서울▼b을유문화사▼c2018
■300 ▼a396 p▼b삽화▼c20 cm
■7001 ▼aParianen, Franca
■7001 ▼a유영미
■9500 ▼b\165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Book Loan Request Service
- моя папк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