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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고 들었다… : 상대방의 머릿속에 정확하게 그림을 그려주는 말의 기술 10
(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고 들었다… : 상대방의 머릿속에 정확하게 그림을 그려주는 말의 기술 10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5212316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08.5-23
- 청구기호
- 808.5 다874ㄱ
- 저자명
- 다케우치 가오루
- 서명/저자
- (밤을 새워 준비해 혼을 다해 말했더니)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고 들었다… : 상대방의 머릿속에 정확하게 그림을 그려주는 말의 기술 10 / 다케우치 가오루 지음 ; 사가노 고이치 구성 ; 백운숙 옮김
- 원서명
- [원표제]教養バカ : わかりやすく説明できる人だけが生き残る
- 발행사항
- 서울 : 청림출판, 2018
- 형태사항
- 230 p : 삽화 ; 19 cm
- 기타저자
- 竹内薫
- 기타저자
- 嵯峨野功一
- 기타저자
- 백운숙
- 기타저자
- 사가노 고이치
- 기타저자
- 죽내훈
- 기타저자
- 차아야공일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gtec:390911
- 책소개
-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말 못해서 서글픈 사람들이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이 책은 자신이 생각한 바나 들은 지식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가족에게, 친구에게, 직장 상사에게, 애인에게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명쾌한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다.
교양인의 ‘알기 쉽게 말하는 기술’ 10가지를 통해 말하는 즉시 상대방의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교양바보’ 7가지 유형을 소개하며 지식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바빴던 상황을 벗어나게 해준다.
이 책과 함께 ‘헛똑똑이’라는 핀잔에서 벗어나 누구에게나 교양 있게 말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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