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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 로맹 가리 장편소설
(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 로맹 가리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716115823
- ISBN
- 97889546507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 가298ㅈ-23
- 청구기호
- 843 가298ㅈ
- 저자명
- 가리, 로맹 , 1914-1980
- 서명/저자
- (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 로맹 가리 장편소설 / 로맹 가리 지음 ; 마누엘레 피오르 그림 ; 용경식 옮김
- 원서명
- [원표제]La Vie devant soi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8
- 형태사항
- 343 p : 삽화 ; 22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세계문학
- 기타저자
- 용경식
- 기타저자
- Fior, Manuele
- 기타저자
- Gary, Romain
- 기타저자
- Ajar, Emile
- 기타저자
- 아자르, 에밀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gtec:390232
- 책소개
-
일러스트와 함께 다시 만나는 《자기 앞의 생》!
오늘날 유럽을 대표하는 젊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누엘레 피오르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일러스트로 되살아난 열네 살 모모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 혹은 에밀 아자르의 대표작 《자기 앞의 생》을 원작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섬세함으로 열네 살 소년 모모와 그 눈에 비친 세상을 세피아톤의 일러스트 약 80컷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파리의 빈민가에서 엄마의 얼굴도, 자신의 진짜 나이도 모르는 채 살아가는 모모. 모모의 삶은 결코 아름답지 않고, 그를 둘러싼 주변인들 역시 모두 사회의 중신에서 소외된 존재다. 모두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마누엘레 피오르의 손끝에서 되살아난 그들의 모습은 역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조숙한 소년, 모모의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진한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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