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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 절망의 시대에 다시 쓰는 우석훈의 희망의 육아 경제학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 절망의 시대에 다시 쓰는 우석훈의 희망의 육아 경제학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0610917
- DDC
- 649 우54ㅇ-23
- 청구기호
- 649 우54ㅇ
- 저자명
- 우석훈
- 서명/저자
-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 : 절망의 시대에 다시 쓰는 우석훈의 희망의 육아 경제학 / 우석훈 지음
- 발행사항
- 경기도 : 다산, 2017.
- 형태사항
- 394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주요 언론이 극찬한 화제의 책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gtec:389972
- 책소개
-
경제학자이자 늦깎이 아빠 우석훈이 제시하는 육아 가이드라인!
아이를 키운다는 것의 의미는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하지만 당대에 버는 것으로는 ‘오늘 한 푼’의 무게에서 벗어나지 못해, 조부모의 재산이 부의 척도가 되는 게 한국의 현주소다. 대한민국 대다수의 부모들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내일을 걱정해야 하고, 빠듯한 예산 내에서 최적의 선택은 무엇일지 고민해야만 한다.
이쯤에서 궁금해진다. 과연 다른 부모들은 어떤 기준을 세우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까? 예컨대 온갖 사회 현상과 그로 인한 영향들을 줄줄이 꿰고 있고, 심지어 미래까지 예측하는 경제학자 아빠라면 어떨까? 늦깎이 아빠가 된 경제학자 우석훈이 경험과 학식을 녹여 넣은 책 『오늘 한 푼 벌면 내일 두 푼 나가고』가 특별한 의미를 갖는 건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책에는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본 복지와 교육에 관한 정책, 그리고 앞으로의 향방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는 한편,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미래 상황을 예측하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 책은 동시에 육아로 지친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를 위한 희망의 응원가이기도 하다. 늦깎이 아빠의 경험이 녹아든 에피소드들은 친근함으로, 경제학자로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은 든든함으로 다가가 부모의 큰 짐을 나눠 드는 작은 위로가 되어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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