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 : 일본의 대표 지성 우치다 타츠루의 삶이 가벼워지는 일상인문 에세이
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 : 일본의 대표 지성 우치다 타츠루의 삶이 가벼워지는 일상인문 에세이 /...
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 : 일본의 대표 지성 우치다 타츠루의 삶이 가벼워지는 일상인문 에세이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5952581
DDC  
813.4 우86ㅎ-23
청구기호  
813.4 우86ㅎ
저자명  
우치다 타츠루
서명/저자  
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 : 일본의 대표 지성 우치다 타츠루의 삶이 가벼워지는 일상인문 에세이 / 우치다 타츠루 지음
원서명  
[원표제]疲れすぎて眠れぬ夜のために
발행사항  
서울 : 오아시스, 2017.
형태사항  
271 p. : 삽화 ; 21 cm.
기타저자  
내전수
가격  
\15000
Control Number  
gtec:389940
책소개  
일본의 대표 지성이라 불리는 우치다 타츠루. 그는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한편, 무도와 철학을 위한 배움터를 열어 문무를 함께 단련하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그동안 일본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일에 집중하던 저자가 이번에는 시선의 위치를 낮춰 우리의 일상과 몸을 바짝 들여다본다. 그렇다고 유행하는 신변잡기식 힐링에세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는 ‘지금 · 여기 · 나’를 깊이 들여다보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그곳으로부터 멀어져 상공에 위치한 ‘새의 눈’으로 바라보는 일상을 풀어놓는다.

지금의 우리는 성공 모델에 대한 환상으로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며, 무조건 참으면서 사는 동안 ‘꼰대’가 될 뿐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유연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치다 타츠루의 방안은 이렇다. 우선 어깨에 힘을 조금 뺀다. 등을 빳빳하게 펴고 몸의 센서를 켜서 신체 감수성을 높인다. 불쾌한 인간관계를 피하고 예의와 매뉴얼로 자신을 지킨다. 이렇듯 별것 아닌 일로 행복해지는 것은 하나의 능력이라는 저자는 성장과 비교에만 에너지를 쓰기보다 주의를 자신에게 돌려 몸의 소리를 듣자고 제안한다.

MARC

 008180725s2017        ulka                  000        kor
■020    ▼a9791185952581
■082    ▼a813.4▼b우86ㅎ▼223
■090    ▼a813.4▼b우86ㅎ    
■1001  ▼a우치다  타츠루
■24510▼a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c일본의  대표  지성  우치다  타츠루의  삶이  가벼워지는  일상인문  에세이▼d우치다  타츠루  지음
■24619▼a疲れすぎて眠れぬ夜のために  
■260    ▼a서울▼b오아시스▼c2017.
■300    ▼a271  p.▼b삽화▼c21  cm.
■7001  ▼a내전수
■9500  ▼b\150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Statistics for the past 3 years. Go to brief
    Recommend

    Buch Status

    • Reservierung
    • Book Loan Request Service
    • Meine Mappe
    Sammlungen
    Registrierungsnummer callnumber Standort Verkehr Status Verkehr Info
    H052635 813.4 우86ㅎ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

    Books borrowed together with this book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