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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 놈은 자신을 신성한 응징자로 착각하고 있다.
재림 : 놈은 자신을 신성한 응징자로 착각하고 있다.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88960171602
- DDC
- 808.83 안86ㅈ-23
- Callnumber
- 808.83 안86ㅈ
- Author
- 안치우
- Title/Author
- 재림 : 놈은 자신을 신성한 응징자로 착각하고 있다. / 안치우 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황금가지, 2014.
- Material Info
- 344 p. : 삽도 ; 22 cm.
- Added Entry-Title
-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 027
- Price Info
- \12000
- Control Number
- gtec:389725
- 책소개
-
세밀한 설정과 완성된 구성으로 한국형 본격 추리소설을 선보인 안치우 작가의 데뷔작이다. 180센티미터의 큰 키와 강인한 체력을 가진 여성이자, 이성적인 분석력과 사건의 이면을 꿰뚫는 명석한 두뇌로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쳐가는 권민, 수다스럽고 감성에 따라 좌충우돌하지만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남자 강승주, 꿈에 그리던 탐정이 되기 위해 자신의 사무실에서 탐정을 겸업하게 된 괴짜 변호사 독고잉걸.
이 개성넘치는 탐정 트리오와 종교적 정의를 빌미로 연쇄살인을 벌이는 지능적인 살인마와의 대결이 숨가쁘게 전개된다. 책은 세 인물의 활약을 담은 1부와 프리퀄 격인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인 작가 안치우는 제1회 ZA 공모전에서 「도도 사피엔스」로 수상하였으며, 인류 대재앙을 사실적이고 분석적인 서술로 풀어나가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점점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성은 섬뜩하다 못해 처량하다. 광신도.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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