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B컷 : 최혁곤 장편 스릴러
B컷 : 최혁곤 장편 스릴러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2739507
- DDC
- 808.83 최94B-23
- 청구기호
- 808.83 최94B
- 저자명
- 최혁곤
- 서명/저자
- B컷 : 최혁곤 장편 스릴러 / 최혁곤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황금가지, 2006.
- 형태사항
- 292 p. ; 009 cm.
- 총서명
- 밀리언셀러 클럽 ; 009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gtec:389721
- 책소개
-
암살자와 형사가 벌이는 숨가쁜 추격전과 고도의 심리전
서울을 무대로 전문 킬러와 그를 쫓는 형사의 치밀한 심리전을 그린 추리 스릴러. 2003년 계간 미스터리에서 〈초이는 이제 파타야로 간다〉로 등단한 최혁곤의 첫 장편소설로, 형사와 범인의 이중 나레이션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선보인다. 한 챕터가 번갈아 가며 각기 암살자의 형사의 1인칭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며, 시간과 장소에서 연관이 없던 암살자와 형사가 이야기의 진행에 따라 마침내 한날 한 장소에서 맞닥뜨리며 전체 이야기를 완성한다.
재미교포로 위장 입국한 젊은 여자. 그녀의 정체는 베일에 가린 청부 조직의 일원으로 프로 암살자다. 이번 그녀의 목표는 남자 넷. 셋을 손쉽게 처치한 후, 네 번째 남자의 행방을 찾아 대구로 향한다. 그러나 뜻밖의 방해꾼 때문에 살인 계획은 어긋나 버리고 목표물은 중국으로 도주한다. 임무를 마무리하고자 중국으로 건너간 그녀는 집요한 방해자의 추적을 받는데….
소설은 한정된 장소에 머물지 않고 드넓은 무대를 오가며 본격적인 추격전이 펼쳐진다. 서울 변두리에서 시작해 서울 시내, 대구, 여자 킬러의 과거이자 현재가 되는 미국의 뉴욕, 사건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는 중국 항저우까지 생생한 현장 묘사와 끊임없는 추격전과 치밀한 심리전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MARC
008180719s2006 ulk 000 kor■020 ▼a9788982739507
■082 ▼a808.83▼b최94B▼223
■090 ▼a808.83▼b최94B
■1001 ▼a최혁곤
■24510▼aB컷▼c최혁곤 장편 스릴러▼d최혁곤 지음
■260 ▼a서울▼b황금가지▼c2006.
■300 ▼a292 p.▼c009 cm.
■4400 ▼a밀리언셀러 클럽▼v009
■9500 ▼b\1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