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Why? 박제가 북학의 :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젯트
Why? 박제가 북학의 :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젯트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0201544
- DDC
- 741.50 정54W-23
- 청구기호
- 741.50 정54w
- 저자명
- 정석호
- 서명/저자
- Why? 박제가 북학의 :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젯트 / 정석호 지음 ; 이항선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예림당, 2014.
- 형태사항
- 203 p. : 삽화 ; 26 cm.
- 총서명
- Why? 인문고전 ; 008
- 주기사항
- 원전엮음 옥혜정, 자문 반주원
- 기타저자
- 이항선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gtec:389544
- 책소개
-
조선 최고의 개혁 사상서를 파헤치다
200년 전 중국은 청나라 시절로, 지금으로 치면 세계적인 선진국에 속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조선은 시대 흐름에 발맞추지 못해 가난을 떨치지 못하고 있었죠. 이런 당시 상황을 안타까워하여 청나라를 배워 실생활에 도움이 되게 하자고 주장한 학자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조선 후기 실학자인 박제가입니다. 《북학의》는 박제가의 대표적인 저서로, 청나라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자세히 기록했다가 조선에 돌아와 쓴 책입니다.
29살 때 처음 청나라에 가게 된 박제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난에 찌들어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못하는 조선 사람들과는 달리 모두 비단옷을 입고 곱게 치장을 한 청나라 사람들을 보며, 청나라를 본받아야 조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많은 양반 사대부들은 청나라를 오랑캐의 나라라며 무시하였고, 상공업을 천하게 여겨 발달을 억제하려 했습니다.
MARC
008180713s2014 ulka 000 kor■020 ▼a9788930201544
■082 ▼a741.50▼b정54W▼223
■090 ▼a741.50▼b정54w
■1001 ▼a정석호
■24510▼aWhy? 박제가 북학의▼c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젯트▼d정석호 지음▼e이항선 그림
■260 ▼a서울▼b예림당▼c2014.
■300 ▼a203 p.▼b삽화▼c26 cm.
■4400 ▼aWhy? 인문고전▼v008
■50000▼a원전엮음 옥혜정, 자문 반주원
■7001 ▼a이항선
■9500 ▼b\110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Book Loan Request Service
- התיקיה שלי
| Reg No. | Call No. | מיקום | מצב | להשאיל מידע |
|---|---|---|---|---|
| H055388 | C 741.50 정54w | 종합자료실 | 대출불가 |
대출불가 My Folder |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