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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075170
- DDC
- 811.4-23
- 청구기호
- 811.4 박76ㅇ
- 저자명
- 박준
- 서명/저자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지음
- 발행사항
- 경기도 : 난다, 2017.
- 형태사항
- 191 p. : 삽화 ; 20 cm.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gtec:387581
- 책소개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
“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조금 힘도 되고 그러겠습니다.”
*
그냥 옆에 있는 책.
마냥 곁이 되는 책.
가끔 사는 게 힘들지? 낯설지?
위로하는 듯 알은척을 하다가도
무심한 듯 아무 말 없이
도다리 쑥국이나 먹자,
심드렁히 말해버리는 책.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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